오늘 엄마랑 아빠랑 부부동반 모임 가셨는데 엄마는 오자마자 밥 짓고 계속 움직이는데 아빠는 바로 티비부터 틀고ㅋㅋ 내가 빨래 걷고 개는데 아빠는 미동도 안함 그냥 어~ 네가 하는거냐? 하고 계속 티비 봄 전에 엄마가 빨래 개고 다림질하는게 제일 귀찮다고 아빠한테 말해서 아빠가 그럼 그건 내가 다 하겠다고 말한적 있는데 그뒤로 단한번도 아빠가 빨래 개는거랑 다림질 하는거 본적 없거든? 그냥 집안일을 안 하심 그냥 말만 그렇게 해 그게 급짜증나서 반항한다고 아빠 티비 보시는데 폰으로 야구 소리 크게 틀어놨더니 완전 오바해서 귀 터질 정도로 볼륨 키우면서 나랑 기싸움 하더라ㅋ 엄마가 쓰니야 하지마 내가 한다니까~ 하시길래 아빠 들으라고 아니 엄마가 빨래 개는거랑 다림질이 제일 귀찮다매요~~ 하고 엄청 큰소리로 말했음(그때 나한테 말한것도 아니고 아빠한테 말한거였는데) 그랬더니 아빠가 티비 볼륨 최대로 키우더라 영화관보다 큰 소리로 티비 보시는데 진짜 뭔가 현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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