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회사 비전이 없음
회사 자체의 비전은 있으나 개개인의 비전은 거의 없고
대신 인사고과를 따로 매기지도 않아서 어느정도만 하면 진짜 안 잘림
여직원 같은 경우 출산 전까지 일하고 육아휴직 쓰고와도 아무도 뭐라 안 함...
거의 반 정년임
나 진짜 보잘 것 없는 걍 사람인데 초봉 2100으로 시작해서 지금 연봉 3800임 (7년차)
난 일 욕심이 많은데 이제 하드하거나 뭐 이렇다 할 일은 다 익숙해졌고
야근도 없고 추가근무도 없고,, 남들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고 해서 어디 말도 못 하구...
고졸취업해서 일 배우고, 4년제 학위 따고 파견 다녀오니까 벌써 25살임...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다른 회사 이직할까 고민되기는 하는데 이 회사에서 대우가 너무 좋으니까 눈이 높아진 것도 같음
이런 경우에 이직처를 잘 알아보고 이직을 할까 아니면 좀 더 다니는 게 좋을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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