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공부하러 나갔어야 됐는데 엄마가 아빠 아침만 해주고 계속 잠만 자는거야 그래서 걍 대충 떡 몇개 주워먹고 나가서 공부하다가 컨디션 안 좋고 배도 너무 고파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는 자느라 안 받았음 그래서 걍 집왔는데도 계속 자길래 걍 내가 밥 차려서 먹을라고 했는데 엄마가 깨서 설거지 안 해서 그릇 없다고.., 하는데 순간 너무 짜증이 확 나는거야 과제에 시험에 알바에 치여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며칠전에 아파서 응급실도 갔다왔고 스트레스 받고 불규칙하게 지내서 그런거라고 그랬었는데 엄마도 뻔히 들었고.. 진짜 바쁘고 아프고 힘든 와중에 밥 하나 제대로 안 챙겨주는 엄마가 미워.... 내가 차려먹을 시간도 없고 맨날 라면이나 이런걸로 떼우는 것도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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