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본 건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서핑을 좋아하는 한 회사원이 있는데 

주말에 서핑을 가기위해 회사를 열심히 다닌대 

평일에 죽어라 스트레스 받으면서 번 돈으로 

주말엔 서핑을 가는거야 

 

근데 어떤 사람은 서핑샵을 차려서 행복과 돈을 동시에 얻는대. 

그렇다면 회사원은 회사를 왜 다니는 걸까?

[익인1]

사업 실패할까봐

[글쓴이]

직장이 더 안정적이라서?

[익인1]

상대적으로 응

[익인2]

1. 자영업의 불확실성
2. 자영업을 차릴 자본이 없다
3. 자영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다
4. 평소 생활 자체는 도시생활을 원해서
5. 좋아하는 것이 직업이 되면 다를 수 있어서

[익인3]

윗댓 말도 있고 나름 내 업무 빡세게 하고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푸는 게 맞는 사람일 수 있으니까?

[익인4]

근데 첫 번째 경우에 그사람이 행복하지 않다는 건 모르는 거 아냐? 그게 그사람에게는 더 행복일 수 있지

[글쓴이]

회사생활이 본인에게 힘들다는 가정 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