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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55l
이 글은 3년 전 (2021/4/17) 게시물이에요
밤에 함부로 나가지말고 진짜 소름끼치는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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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무슨 일 있어?
3년 전
글쓴이
위치때문에 어디라고 말 못하지만 밖에 이상한 사람왔다갔어
3년 전
익인1
😨
3년 전
익인2
나 지금 편의점 갈랬는데,,,,,,
3년 전
글쓴이
앗...밝을 때 내일 가
3년 전
익인3
우리동네는 밤에 어떤 집에 남자가 담 위로 올라가서 훔쳐보다가 경찰오고 그랬다..
3년 전
글쓴이
흐에..뭐야 완전 소름돋는다
3년 전
익인4
나 혼자살때 도어락 열려고 막 시도하는 소리가 1분넘게 들려서 너무 무서워서 집 잘 못 찾아오신거 같아요 이렇게 말하니까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갔다...
중년 아저씨였는데 개무섭ㅜ

3년 전
익인4
그 뒤로 이중잠금을 하지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무서워 2중잠금 나도 해야겠다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
ㄴㄴ 앞으론 잘못찾아왔단 말도 하지마..여자 목소리 들리면 여자산다고 더 찾아와.....ㅠㅠ
3년 전
익인4
그때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나중에 가고 나니까 목소리 낮게 깔고 말했어야 했나 싶다ㅜ
3년 전
익인7
헐 나 초딩때 친구랑 토요일 오전 12시에 학교끝나고 우리집와서 노는데 자꾸 누가 도어락 누르길래 뭐야? 이러거 신경도 안쓰고 계속 놀다가 친구 집간다고 현관에서 엘리베이터 잡아주려고 기다리다가 보니까 우리집 도어락 위로 올라가있얻ㅅ읃....ㄹㅇ 개소름
3년 전
익인7
그 옛날에 도어락 터치 아니고 뚜껑 위로 올려서 그안에 번호판 누르는 거였는데... 누가 3번인가 4번 누르다가 그냥갔던거..지금 생각해보면 나 진짜 겁도 없었음
3년 전
글쓴이
무서웠겠네ㅠㅠㅠ조심하자
3년 전
익인5
혼자 사는걸 떠나서듀 그냥 밤에 혼자 돌아다녀도 위험한듯 요즘... 세상이 무서워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나 혼자 밤에 잘 돌아다녔는데 지금 좀 소름 돋아서 무서워졌어...
3년 전
익인8
아까 할머니집에 누가 들어왔었어
체구 작은 사람 검정 형체로 보여서 자세히 못봤고
가족들한테 알리러 거실나간 사이 가버렸어

3년 전
글쓴이
어휴 무서웠겠다ㅠㅠㅠ
3년 전
익인9
꿀팁 하나 주자면...누가 문두들기몀 유툽에 남자 목소리 배달 받는거 그런거 검색하면 나옴...! 보이스가드 검색하면 됨. 그런거 검색해서 틀어ㅠ
3년 전
익인9
아님 남자 형제있거나 남자 지인 있으면 전화 걸어서 스피커폰으로 크게 틀어서 해도 좋음. (중간에 남자 목소리로 욕하면서 문 쾅 치는것도 효과 좋아)
3년 전
익인10
고마워ㅠㅠ!!!
3년 전
익인12
개꿀팁이다...고마워!!!나중에 자취할 때 써먹어야지
3년 전
익인15
고마워ㅠㅠㅠ알아간다
3년 전
익인17
이런게 있구나 고마워ㅠㅠㅠㅠㅠ 씁쓸하다 참....
3년 전
글쓴이
아 그런게 있구나 꿀팁 고마워~!
3년 전
 
익인11
난 그래서 나 들어오고 나면 도어락 아예 못 누르게 안에서 이중잠금 꼭 함
3년 전
익인13
우와 도어락 못 누르게 할 수도 있구나? 그런 전용 도어락이 있는거야?
3년 전
익인11
보통 다 있을걸 ?? 내 자취방 두 군데 다 그냥 일반 도어락인데 있었어 이중잠금장치
3년 전
익인14
나도...... 그리고 내 친구도..... 다 겪어봤어 ..
내 친구는 누가 밖에서 도어락 1주일 넘게 새벽마다 눌렀는데
내 남동생이 통화 스피커로 누가 밤중에 도어락 치냐고 사투리로 욕하면서 화낸 다음날부터 조용하더래,,
ㅋ.. 씁쓸하면서 소름돋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엥...뭐야 진짜
3년 전
익인20
헐 혹시 나랑 같은 할ㅇㅏ버지 본건가.. 나 작년에 집으로 가다가 그거 당했는데 우리집 윗집 언니도 당하고 내 친동생도 당함 자기 집에 부인이 없어서 와줘서 같이 어쩌구.. 이러면서 술취한 느낌으로 말하면서 쫒아옴
3년 전
익인17
요즘 여자로 태어난거 더 싫어지는 중임 왜 약하게 태어나서는
3년 전
익인17
신체조건이라도 똑같으면 얼마나 좋아 진짜 짜증난다
3년 전
글쓴이
응..나 안그래도 힘없이 사는데 무섭다ㅜ
3년 전
익인18
진심 구라 안치고 자취하는 친구들 열에 아홉은 저런 상황 겪어봄..... 진짜 듣는 것만으로도 소름돋고 끔찍함 도어락 쳐보고 문 두들기고 문 발로 차고 심지어는 화장실 창문도 열려고했음 진짜 미친 세상
3년 전
글쓴이
와..진짜 어쩌지 저런인간들
3년 전
익인19
혼자아니어도 그냥... 낮도 낮이지만 밤길은 항상 조심하고, 느낌이 쌔하다 싶으면 넘기지말구 도망가거나 피해. 그런게 정말 무시못할 징조랬어.
우리언니가 새벽에 술먹고 택시탔는데 시골이라 동네 뒷편이 논바닥이었거든. 집 방향으로 가려면 길에서 꺽어야하고, 직진하면 논으로 가는데. 언니가 꺽어달랬는데. 갑자기 택시가 속도 내면서 직진하려고 하더래. 근데 그 순간에 진짜 집에 있던 내가 기분이 엄청 쎄해서 안자고 언니 기다리고 전화하고 그랬는데, 언니가 택시 아저씨 직진하려고 하던 순간 내연락에 자기도 쎄해져서 술 딱 깨면서 택시에서 뛰쳐내려서 집까지 뛰어와ㅛ데.

3년 전
글쓴이
아니 택시도 못 믿겠네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2
와 달리는 차안에서 뛰쳐나오신가야? 안다ㅊㅣ샷대!?
3년 전
익인19
웅 언니가 구두들고맨발로 집에 와가지구 나도 놀라서 왜그러냐니까 자기 논에 잡혀갈뻔했다고 ㅜㅜ 그뒤로 내가 농담진 진담밤으로 언니 가방에 커터칼 하나 넣어둠.ㅎ....
3년 전
익인25
ㄷㄷㄷㄷ진짜 무섭다
3년 전
익인5
ㅇㅈ 쎄하면 진짜 조심해야되는듯 이유가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1
지짜 뭣 같은 세상이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20
나 고1때 등굣길에 낮에 길에서 자위하던 사람 보고 신고했는데 다음날 보복당할뻔 했어 등교하던 친구들이 구해줬어
3년 전
익인20
나는 폰보고걷느랴고 누가 옆에서 쫒아오는줄 몰랐는데 흉기들고 신고당한 남자가 쫒아오고 있었어
3년 전
글쓴이
아니 머선일이냐;,
3년 전
익인23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으 환멸 나 !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23
나도 너무 무서웠던 일 많아서 자취 때려 치우고 다시 본가 들어옴 진짜 나도 속 편하게 살고 싶다 !!!!!!!!!!
3년 전
글쓴이
아 정말ㅜㅜ속편하게 살고싶다구
3년 전
익인24
밤늦게 집에들어가는 날이면 남동생보고 나오라고 하거나 꼭 전화하면서 들어가 이어폰 절대 안하고 엘베도 안타고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고 도어락 누르는 그 짧은 순간에 또 무슨일 일어날까봐 도어락키로 열고 앞에 여성분 걸어가면 전화목소리 크게 나 여자인거 알리고
3년 전
글쓴이
세상이 워낙무서워서ㅠㅠㅠ
3년 전
익인26
난 알바 끝나고 밤 11시에 무서워서 뒤돌아보면서 가는데 자기가 나 맘에 든다고 야밤에 쫓아오던 사람도 있었음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그러니까 진짜 알바 그만둬야하나 싶더라 생계 걸고 하는거라 다른 길로 돌아서 다님 그날 이후로 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난 낮이었지만 알바끝나고 누가 따라온 적 있었어ㅠㅠㅠㅠ
3년 전
익인27
나도 밤에 편의점 유리? 앞에서 머리묶고 있었는데 엉엉 헬멧 쓴 할아버지가 뒤에서 내 가슴잡고 일찍다녀야지~했어;
3년 전
익인31
헐?..... 그런 사람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ㅜㅜ
3년 전
익인28
나 전에 자취할 때 마트 배달 물건 받는데 우리 층복도에 못 보던 사람이 서있는 거야 서있는 것도 이상하고 여러모로 좀 의아했지만? 마트 기사님 들어오면서 아마 따라 들어왔나보다 했어 공동현관 잠금 있었거든.. 글서 그냥 받을 거 받고 문닫았는데 건물 밖에서 우리 집 호출 누르면서 마트 배달인데 물건이 더 간 것 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없다고 하니까 덜 간 건 없냐고 그러는 거 ㅋㅋ 그래서 없다 그러고 말았는데 한 5분 이따 또 호출.. 같은 질문 또 하길래 마트 아저씨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똑같은 질문 하고 같은 말하게 하실 거냐고 뭐라고 하니까 가더라.. 혹시 몰라 마트에 전화해서 인상 착의도 확인했는데 애초에 반팔티 입은 사람 없다고 했었던 일이 있었어 다들 조심 ㅠㅡㅠㅋㅋ 퉤퉤
3년 전
글쓴이
헉..진짜 아무나 문 못열어줘
3년 전
익인29
난 집에 들어가면 무조건 잠금장치 걸어.. 30분 있다 다시 나가야 하는 상황이어도 잠금장치 항상 걸고 화장실에 창문 있는 집은 무조건 배제한다.. 밤늦게 나가려고 안하고 오후 8시부턴 택시 혼자서 절대 안 타 세상 살기 무서움ㅠㅠ 진짜 조심해야해ㅠ 누가 벨 누르고 문 두드려도 올 사람 없으면 절대 문 열거나 말하지 마ㅠㅠ 계속 그러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구..
3년 전
익인30
자취인이면 무조건 공감..난 잠금장치 잘 잠겨있는지 진짜 편집증처럼 확인해 분명 잘 잠긴거 봤는데 생각나면 또 확인하고 한번 땡겨보고..
조심해서 나쁠거 하나없다 ㅠㅠ

3년 전
익인29
와 나도 딱 이래 수시로 계속 확인해 현관도 꽉 닫혀 있는지 계속 확인하고.. 자기 전에 무조건 한 번 더 확인한다ㅋㅋㅋ 이젠 버릇이 됐어...
3년 전
익인30
나 자취하는데는 오피스텔이라 호수도 엄청 많아서 더 무서움 밤에는 웬만하면 누구랑 같이 엘베도 안타려고함...
문 잘 잠궜나 수시로 지나다닐때마다 확인하고, 누가 노크만 해도 그냥 순간 공포임 혼자 살기 힘들다 ㅠㅠ

3년 전
익인31
노크만 해도 공포인거 진짜 공감해ㅠㅠㅠㅠ 난 오피스텔은 아니고 그냥 원룸인데 빼곡히 집이 들어차 있어서 옆집 노크도 울집 노크처럼 들려서 고것도 무서워ㅠ
3년 전
익인32
난 옛날에 자취방에서 소변누는데 모르는 남자가 우리집 화장실 창문 밖에서 지켜보고있는거 마주쳐서 경찰신고해본적 있어ㅜㅜㅜㅜ 창문밖에 벽돌쌓아가지고 본거고 결국 못잡았는데, 그 후론 1층 살아본적 없어..
아직도 못잊어 그 눈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3
나는 길 가다가 좀 쎄한 사람이랑 눈 마주쳤는데 갑자기 그 사람이 나한테 말 걸 것처럼 다가오길래 내가 그냥 빨리 걸어가니까 바로 길 꺾어서 내 뒤로 붙어서 따라오더라 그 사람 그림자가 나한테 다 보여서 소름돋았음 그래서 애써 태연한척 빨리 걷다가 이제 안따라오겠지 하면서 옆에 지나가는사람 쳐다보는척하면서 뒤돌았는데 계속 나 노려보면서 걸어오고 있었음; 어찌어찌 따돌렸지만 생판 대낮이었는데도 소름돋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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