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출산이후도 당연히 포함이지 여기 써놨잖아 건강문제 이유) 그니까 병이 있거나 등등 아파서가 아닌이상 왜 살을 못빼는지, 아니 애초에 왜 그렇게까지 힘들만큼 찌운건지 이해가 안갔어 무시하거나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진짜 이해가 안갔어 왜 건강 해쳐가면서 그렇게 찌우는지, 참고 확 빼는걸 대체 왜 못하는지 +++자기랑 의견 다르다고 머릿속에 드는 다른 생각까지 너 ~한 생각도 하겠지? 니가 그렇게 살면 어쩌려고~ 이런식으로 비꼬는 익들 몇명있는데 왜 글에 없는 내용까지 확대해석하는거야? 그리고 확대해석하고 본인이 기분 상했으면 나도 살찌는 체질이여서 살찌는 습관아는데 건강하게 노력해서 건강하게 천천히 뺐어-라고 내가 말한건 이유도 없이 비꼬아도 되는거야? 인신공격하는 이유는 뭐야?..ㅋㅋ +본문과 상관없는 얘기로 시비거는 사람들 본인 생각속에 있는 혐오는 왜 내가 한말이라고 하는거야? +얘들아 내가 얘기한거에 대해 다른 얘기하는거땜에 이제 댓글 안볼게 외모 관리하라고 한적없음 외적기준은 각자 만족하면 그만. 본문에 내 생각얘기했다가 이유를 궁금해하는거같아서 살뺄거라고 하면서 삼년 내내 주변에 있는 남들 외모만 비교하고 결국 생활습관은 하나도 교정안하고 남 스트레스만 준 친구 얘기를 해준거임 글고 나도 살찌는 체질이고 한번 훅 살쪘었는데 건강한 방법으로 뺐음 내 체질이 이렇기에 건강을 위해 간식 안먹고 야식 안먹음 이게 당연하다고 살고있음 방법이 있는데 안하면서 남탓하는게 싫어서 쓴글. 그러니까 본인이 혹시 누워있는거 좋고 다른메뉴 고를수있어도 패스트푸드 고집하고 야식 달고살고 간식은 절대 포기하기싫은데 건강에 위협느낄만큼 이미 쪄있고 그런데 살 빼기 귀찮고 운동도 뭣도 싫은 사람-에 해당된다면 나한테 이상한 이유 들이대면서 살을 안뺄 권리 얘기하지말고 “만족하니까” 만족한 대로 지내면 되지 본문과 상관없는 이상한 비유들면서 합리화, 비꼬고 화내는거 안받음 남자 눈에 예쁘라고 관리하라는 글 전 혀 아님. 그런 말이 대체 어딨는데 몇명 왜화난거야?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 살빼라는거 아님. 이라고 댓글에 다 잘 얘기하고있었는데 이걸 굳이 혐오라고 몰아가지? 내가 뭘 저격한것도 아니고 혼자 셀쿠로 찔리면 찔린거지만 그냥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그렇구나 지나갈일을, 본인이 본인에 만족못하는걸 괜히 애먼 사람보고 혐오니 뭐니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