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리뷰보면 막 충격적이다 이런거 많아서 더 충격적임 울집은 걍 평범한집이었는데 (현재는 서울로 이사감) 사정상 그 동네에서 초중고 다 나옴 지방에서 제일 못사는 동네였음 애들 진짜 수준 상상 그 이하임 알콜중독자 부모는 기본에 초딩땐 애들이 뭘 하고 다니는지 부모들이 신걍도 안씀 초6때 어떤 남자애 교생쌤인가 새로온 젊은 여자쌤보고 성희롱적인 말해서 난리난적있음 이건 어떻게 됐는지 기억안남 초3때에는 이미 욕 하고다니고 학교 복도에서 침 뱉고 놀고 초딩들이 밤 늦게 돌아다니고 놈 길에서 애들 삥뜯고 초45때쯤부터 애들이 담배 핌 이제 막장인 애들중에 여자애들은 가출해서 몸 팔고 조건하고 그러고 다님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는데... 그 영화보고 내가 살았던 동네 생생히 기억나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