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들 마름강박 심하긴하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난 오히려 찌고싶은데 3년 전 글쓴이 마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긴 하니까 3년 전
	익인2 맞아...나도 건강지향형 다이어터인데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강박이 생기더라 sns하다보면 다들 마른 몸을 선호하니까 저절로 아 나도 40대까지 빼야돼 이러고있어,,, 3년 전
	익인3 맞아 나 강박있어ㅠ 160/50인데도 계속 살 뺄 생각만함 3년 전
	익인4 ㅁㅈ ....솔직히 나도 있음 ㅋㅋㅋㅋㅋㅠ 남이 살찌는건 상관없는데 나는 찌면안돼... 3년 전
	익인5 나 지금 강박때문에 죽긋다 3년 전
	익인6 마저..난 오히려 없는데 주변에 너무 많으니까 덩달아 나까지 조급해짐.. 3년 전
	익인7 마르기만 하면 진짜 볼품 없는데... 3년 전
	익인8 다이어트 보조제 광고 너무 심해... 그것도 다 여자가 3년 전
	익인9 난 마른 것보다는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왔으면 좋겠다... 이것도 강박인가 3년 전
	익인10 ㅁㅈ 3년 전
	익인11 나도 나한테만 그런거 있음ㅜ 특정 몸무게 넘으면 신경쓰임 3년 전
	익인12 맞긴 해... 나도 그렇고... 그냥 정상을 넘어서 뼈마름 되려고 애쓰는 사람 몇몇 보면 좀 마음 아파 3년 전
	익인13 나도 163에 47인데 청바지 입으면 뚱뚱해 보여서 자존감 낮아짐..연예인들 다리처럼 되고 싶고 3년 전 익인19 헐 나랑 스펙도 똑같고 생각도 똑같아 ㅠㅠ 나 그래서 몸무게 줄이는 건 포기하고 요즘 근력운동해 ㅠㅠ 3년 전
	익인14 나 160/50일때도 통통하다고 살빼야겠다 그랬는데 지금 160/60되서 50일때 사진보니까 진짜 말랐더라ㅠㅠ왜 그땐 그렇게 살빼여지 살빼야지 그런건지 지금생각해보면 아리송해 3년 전
	익인15 맞아ㅜ 나 그랬었어 3년 전
	익인16 맞어 ㅜㅜ161/46-47 이정돈데도 계속 뺑ㅑ한다고 생각중임 ㅜㅜ나도 ㅜㅜ 3년 전
	익인17 ㅁㅈ 그런거 같아 난 여잔데 근육 잡힌 그런 탄탄몸매 되고 싶은데 신기해 3년 전
	익인18 난 그냥 인바디해도 비민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핱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난 해외살아서 다행이야..ㅜㅠㅠ여긴 thick한거 좋아해서 3년 전
	익인21 ㅁㅈ 나도 161 48에서 작년 고3 때 55까지 찌고 지금 재수하느라 57까지 찍었는데 이제 더 찌면 보통도 안 된다는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수험생인데도ㅠㅠㅠ 3년 전
	익인22 ㅁㅈ.. 일단 나부터가 그럼... 3년 전
	익인23 ㄱㄴㄲ,..연예인이라 비교하는 거 진짜 신기해 연예인은 연예인인디... 3년 전
	익인24 ㄹㅇ... 너무 심해 다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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