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뭣도 모르고 혐잉파였던 나... 제로에 뷰워 돌렸는데 베타에 도잉 떠서 절망했던 나... 그래서 알파로만 사냥했던 나... 길가다 웃는 아잉 보면 얼척 없어서 헛웃음이 나오던 나... 그게 잉며들음의 시작이였을까... 이번 달 성형 목록 보고 엥 뽑을 거 하나도 없네 ㅋㅋ 라고 생각했던 나... 생각과는 다르게 틈만 나면 캐샵 들어가서 아잉 껴보던 나... 그러다 이 새벽에 뭐에 홀린 듯 메이플 켜서 성쿠 3개나 샀다잉... 평소 명당 같은 거 믿지도 않는데 이번엔 구글링까지 해서 명당으로 찾아갔다잉... 돌려버렸다잉... 1트 맑음 얼굴... 이번 라인업에서 제일 ㄱㅊ다고 생각한 성형이였으나 쳐다도 안 보고 2트 돌렸다잉... 그렇게 마주하게 된 아잉...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잉... 감정표현이라도 할 땐 심장이 남아나질 않는다잉!! 못생긴 게 넘 커엽구용 사랑해 아잉 ㅠㅠ 평생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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