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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3l 1
이 글은 3년 전 (2021/4/22) 게시물이에요
뭐냐면 어렸을때 성추행 당했었는데 가족 친구 선생님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었거든 근데 이제서야 주변 친한 지인 한두명한테 말 할 수 있게 됐고 가족한테도 말 할 수 있을거 같기도 한데 굳이..?란 생각이 들기도 해서ㅠ 고민이야...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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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난 안 할 거 같아,, 물론 내 상황이지만
쓰니가 하고싶으면 하는거 !!

3년 전
익인2
난 안함 ㅠ 주위에도 단 한번도 말한적 없어
3년 전
익인2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해결이 될것도 아니라서..괜히 나만 더 상처받고 동정하는 눈으로 보고 걱정해서 밤에 잠못이루실게 뻔해서 안함...
3년 전
익인3
부모님이 평소에 쓰니 따뜻하게 감싸주면 말해도 될것같은데 그거 아니면 ㄴㄴ..
3년 전
익인4
지금 네 생활에 지장이 가는거면 말해서 도움을 받고 아니면 ㄴ
3년 전
익인5
이제서야 말하는건ㄴ... 그때 못 도와준 죄책감으로 괜히 부모님 불편하게 만들 것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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