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자취하는데 요즘 중간때문에 계속 방에 불켜고 공부했음.근데 방금 공부하다가 어디서 아스팔트에 마트 카트끌고 다니는 소리가 남. 우리집이 창밖에 소리가 잘들려서 공병 가져가시는 아주머니가 또 오셨나보다 하고 걍 넘김. 근데 이상하게 점점 소리가 커지더니 커피포트에 물끓는 소리가 나기 시작함. 하지만 우리집에 커피포트 따위 없고 나 밥도 안해먹음. 그래서 뭐지? 싶어서 소리 나는쪽 보니까 천장임. 근데 우리집이 다른집 물소리가 잘들려서 윗집이 소변보나? 싶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천장 조명 있는쪽에서 물같은게 떨어지는것 처럼 보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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