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하반기 직장다니면서 술취한 상사들한테 회식자리에서 닦이다 집에와서 울고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자소서쓰고ㅋㅋㅋㅋ 카페에서 공부하고..... 동네에 헬스장이 없어서 저녁에 공터 뛰고 돈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고 했는데 올초에 이직한 곳 너무 좋아
일하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이것저것 합치면 월급 150은 늘어났고! 좋은 동네로 이사와서 자취중이고 상사들도 다 좋음
그때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하고 버티면서 그날 할 일을 한 게 결국 다였어 올해안에에 여기 뜬다 이거 하나 목표로 잡고
지금 막막하고 힘든 익들도 목표하나 세워서 그날 해야 할 일을 하기로 한 시간에 해봐 마음 편하게 먹고 할일 하는거 그거면 됨! 나를 구원하는건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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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에서 댓글 668개 달린 키작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