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서점에서 일하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보러갔거든 그러면서 책장 사이에 가려서 살짝 스킨쉽하고 꽁냥거리면서 훈훈하게 일하는 거 도와주고 그러고 있었어 근데 어떤 30대 여자분?으로 보이는 직원분이 우리를 관찰하는 거야 흘끗흘끗 보면서 화장실인가 내가 가서 들으니까 다른 직원분들이 그 여자분을 위로해주고 있는 거야 남편분이 또래 여자친구가 있을 줄 우리도 몰랐다 그러니까 내 남친이 그 분의 남편이었고 난 몰랐던 거지.. 충격을 먹긴했는데 남친이 갑자기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길래 일단 얼떨결에 알았다고 했어 그리고 드라이브를 하는데 브레이크가 말을 안 듣는거야 그리고 넝쿨이 가득한 밭 쪽으로 굴러서 저수지 같은 곳에 박고 우리가 죽었어 그리고 약간 3인칭 시점으로 꿈이 진행됐는데 사실 내 남친이 자기 남편이라고 했던 건 그 여자의 망상이었어.. 남친은 잡음 크게 만들기 싫어서 별 다른 해명도 안하고 무시 중이었고.. 그리고 우린 살해당한 거지 그리고 헉 하는 순간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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