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그냥 모든 사람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그 모든 사람이 나를 나쁜 사람으로 볼까봐 모든사람한테 과하게 친절하게 됐어 택배가 밤 11시에 우리집으로 잘못온적이 있었는데 안절부절하면서 택배 받을사람한테 전화해서 어쩌냐고 갖다드릴까요? 이래서 엄마한테 욕먹은적도 있고 간단한 거래를 할때도 과하게 그 사람 기분을 맞춘다고 눈치보고 이런적도 있고 진짜 이런 내가 너무 답답해 이겨내보려고 이런 상황에서는 차분하게 이렇게 대응하기 같은 나름대로의 매뉴얼을 세웠는데 그대로 행동은 하지만 내 마음은 여전히 눈치보고 남이 어떻게 느낄까 하면서 괜히 태도가 낮아지고 이런건 여전해서 너무 힘들다... 나도 안 이러고 싶은데 울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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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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