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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6
이 글은 5년 전 (2021/4/27) 게시물이에요
비꼬는거 아니고 난 종이에 스쳐도 따갑다고 온갖 난리 다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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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래야 남들이 봐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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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스트레스 해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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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희열감 느껴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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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죽기 무서워서 죽기 전에 연습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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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걸로 스트레스 풀거나 관심받으려고 하는거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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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렇게까지 하면 내가 정말 힘들다는 걸 이해해줄까 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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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이거 궁금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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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만큼 죽어버리고 싶으니까 하는거 아닐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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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날 혼내고싶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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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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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냥 별생각없음 아픈가?이러고 시작함 살아있음을 느끼는 방법으로 아픈걸 선택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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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죽고싶어서 쫒기는듯하는 애들도 많고 사람마다 이유는 다르더라고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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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1. 정말 괴로운 걸 자해로 해소하는 사람이 있음
(실제로 된다고 함 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표현)
2. 내가 이만큼 힘들다고 알아주길 바라는 패션 자해러도 일부 존재... 정신이 아픈 나에 취해 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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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같은 경우엔 내가 넘 혐오스러우ㅓ서 자학하려고 했었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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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마음이 엄청 힘든데 그 힘듦을 물리적인 고통으로 바꾸면 좀 해소되는 느낌이 들더라구..! 지금은 더 건강하게 푸는 법을 찾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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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자기 힘든거 알아달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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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근데 정작 진짜 죽을 생각도 용기도 없음 (내 경우엔 그랬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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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자해를 할 만큼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비참한 나에 취해있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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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남을 공격하기는 싫고 나를 공격하기는 쉬워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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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어디 화 풀 데가 없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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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나는 순간적으로 오는 그 무거운 감정을 잊으려고 하는데 친구는 정말 죽고싶어서 한다더라고 그냥 다 다른거같아 난 자해하면서 한번도 죽고싶었던 감정은 없었어서.. 하고 나면 좀 후련하기도 하고 멍해지면서 안정감을 얻었던거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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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아픈데도 하는거야? 참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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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고통은 아무런 거짓없이 현실이잖어
그리고 아파봤자 조절해서 하니깐 별로 안 아프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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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 통제감이 크게 작용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내 몸을 훼손하면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감각을 느끼게 된다는 내용을 본 적 있어
실제로 환자 분들 수기 보면 피를 봐야 살아있다는 걸 깨닫는다고 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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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근데 자해가 이제는 미디어를 통해 너무 쉽게 접할 수 있어서...흔히 말하는 패션자해도 있다고 생각해
나는 학창시절에 한 학년 전체가 자해 유행이 돌아서 다들 손등을 긁고 안 아프게 칼자국을 내는 팁을 공유하던 시기도 겪어본 적 있어 결국 사바사가 답인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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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약간 자기 힘듦을 표현 ? 하는 부류랑 화풀이를 자기 몸에 하는 사람들로 나뉘는듯..
막 화나고 슬퍼서 물건 집어던지고 싶은데 그러면 안되니깐 자기 몸에 푸는듯한 느낌이야 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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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근데 솔직히 자해하는건 자유지만 그걸 무기로 연인이나 친구등 은근슬쩍 압박하는거 너무 힘들어 경험해본사람으로써...괜히 상대방이 자해한게 내탓같고 그래서 너무 싫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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