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21호 바르면 뜨는 정도야. 본래피부색이 황토색이기도 하고 퍼컬진단 받을 때도 어두운 편이고 파데는 22호가 적당하다고 나왔어. 근데 친구는 피부 하얀거 좋아하고 그래지고 싶어해. 그래서 얼굴이랑 목, 손 에 톤업크림 찐한거 바르고 다니거든. 그러면서 자꾸 나한테 '나 하얗다~, 내가 하얘서~ (어쩌구저쩌구), 하얀게 이쁘다,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하얗대!, 내가 너보다 하얗다~' 이런식으로 정말 자주 이러거든. 그래서 초반엔 하얗다는 말이 듣고싶은가보다 하고 그래그래~ 맞아맞아~ 해주다가 짜증날정도로 계속하고 자꾸 나랑 비교하려 하는거야(퍼컬진단 받을때 친구랑나랑 같은호수 파데 추천받았고 육안으로 봐도 피부색 비슷해 둘이) 그래서 한 번은 그냥 솔직하게 "톤업크림에 밝은파데 바르면 하얘보일수있을듯! 근데 생얼로는 22호 정도? 같아~" 라고 했는데도 계속 저래서 "...?하얀거 발랐으니까 하얗게 보이겠지 ㅋㅋ~! 보라색 바르면 보랗게 보이고 초록색 바르면 초랗게 보일듯~" 이따구로 말해버렸는데도 계속 하얀피부답정너 하는데 어케 반응하는게 현명할것같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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