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해서 얼렁뚱땅 뭔가 사겼는데... 그 뒤에 각자 친구랑 여행으로 제주도 가게돼서 별로 만나지 못했거든. 근데 제주도에서 저녁밥만 한 번 넷이 먹고 서울이제 올라와서 낼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원래 제주도 가기전에 커플룩 맞추자해서 백화점 가는데 휴무더라고 하필 월욜에 ㅋㅋ 낼 데이트하니까 뭐 같이 트레이닝복 옷사자고 해서 가는데 나 맨날 퍼주는 연애만 하다가 이렇게 남친이 뭐 사준다하고 가는거 첨이라서 되게 부담스러워 티랑 바지랑 신발이랑 다 맞추자는데 고맙다고 하는 건 당연하고 어케해야될지모르겠어 ㅠ 맨날 내가사주면 사줬지... 돈이 좀 많은 거 같은데 왜케 왕 부담인지.. 내가 취해야 할 태도를 알려주라....

인스티즈앱
현재 레딧에서 논란중인 한국 카페 공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