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갑자기 몸에 자신감이 들어서 맨날 자기 요즘 엉덩이 크다고 업됐다고 계속 말하는 거임 그래서 ㅇㅇ 하고 넘어갔는데 또 얼마전에 자기 엉덩이 운동해서 엉덩이 진짜 커졌대 그러면서 만져보래 그래서 만져봤는데 진심 뭐 아무 생각안드는 거야 걍 엉덩이 작고 납작 평범 근데 뭔갈 말해보라는 눈치길래 작은데? 이랬더니 개화냄 맘에 없는 말이라도 하라는 건가 걔가 평소에 암말도 없었으면 모를까 쌩난리난리를 치고 하루라도 자랑을 안하고 넘어가질 않아서 걍 현실을 말해줬는데 개빡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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