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랑 언니 남자 소개팅하면 떠보기 진짜 많이하고 뭐만하면 그남자 만나러가냐는 식으로 얘기하시거든? 그래서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스트레스 니까 엄마 이건 집착이야 나 24살이야 연애한번 안하고 결혼(물론 비혼주의잔데)아니 20대를 보낼 순 없어 이러니까 엄마가 니네가 훌쩍 떠나버릴거같다는거야.. 근데 울오빠가 25에 결혼해서 그런 생각들 수있다고생각은 하는데 오빠 연애할 때 아무 소리 안했단 말이야...ㅠ 그래서 아니 나랑 언니 어짜피 결혼 안할거고 사람을 만나봐야 제대로된 사람 만날거아니야ㅠ 우리 지금 청춘인데 사랑없이 무슨재미로 살아! 이랬더니 엄마가 사실인 경제적인게 준비가 안되서 너네 연애 하면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걱정된대 경제적인게 준비가 안되서 그래서 또 ㅠ 이해는 되는데 우리가 결혼목적으로 만나는것도아니고 그냥 연애한다는건데 왜 그걸 이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냐ㅠ그러지마라고 이건 스트레스다...라고했는데.. 더이상 얘기하면 진짜 겁나 싸울거같아서 엄마도 나도 말 그만했거든.. 아 진짜ㅠㅠ 왜이러는겨ㅠ 우리집만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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