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인데 얘는 아직 학교 다니고 난 졸업했거든? 지금 우리학교는 비대면 안하고 대면 전환하는데, 얘가 대면 에바라고 코로나 무섭다고 계속 찡찡거려
당연히 이 시기에 학교 가는거 무서운거 아는데 ”얘가” 이런말 하는게 웃겨 왜냐하면 얘 지방 사는데 진짜 일주일에 거의 한번씩은 서울 가서 뮤지컬 보고 오고 놀고 와. 물론 서울 말고 그냥 주변 타지역이나 우리 지역은 휘젓고 다니지 ㅎㅎㅎ...
당장 어제만해도 다른 지역 가서 한복 입고 사진 찍어서 올렸더라^^ 이렇게 잘 돌아다니면서 유독 학교 대면만 에바라고 하고, 대면 뿐만아니라 다른 사람이 돌아다니는거 보고 생각 없는거 아니냐고 하고
확진자 동선 보고 뭐라고 하고, 종교활동 하는거 보고 뭐라고 하고 하는데 이해가 안돼; 그럴때마다 코로나 에바라고 찡찡거려 그러고나서 몇 일 뒤에 놀러간거 사진 찍어서 올리고....ㅎ
그래서 지난번에도 한 번 말했었고 요즘도 카톡 할 때 나름 티 냈는데 계속 이러네... 이제 너무 짜증나. 난 진짜 집에만 박혀있는 입장으로서 얘 너무 한심하고 얘 같은 애 때문에 코로나가 안끝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예민한거야??? 넷사세 말고 진짜 어떤지 말해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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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민폐였던걸까...ㅠㅠ 카페에 혼자 8시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