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허리 안 좋은 편이고 자세도 거북목+골반틀어짐 있었는데 이정도로 허리가 아프진 않았단 말이야
근데 생리 기점으로 허리가 진짜 너무 아프고해서 아 생리때문인가 했는데 이게 아무리 생각해도 생리 때문이 아니었음
그래서 오랜만에 피티쌤 만나서 인바디 쟀는데 문제를 바로 알아버렸어
피티쌤하고 얘기하다가 선생님이 생리통이 아니라 방사통 같다고 인바디 재보자고 했는데
하체 근육량은 떨어지는데 상체에 살이 다 붙어서 허리를 받치는게 더 무리가 갔던거야....
게다가 이번 년도에 다시 백수되서 생활패턴도 다 망가지고 이러다보니 운동을 아예 안했던 때보다 더 살이 붙고 근육은 떨어짐...
내 허리가 '미쳤냐 뭐하냐 운동안하고? 죽고싶어?' 하면서 sos 보내던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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