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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308
이 글은 5년 전 (2021/5/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저는 전문대 재학 중에 2학년 올라가서 얼마안되 바로 취직했었어요. 

그렇게 8년을 일하다 사내 성추행 및 괴롭힘으로 퇴사했습니다. 

 

업계가 남초회사에 좁아서 어딜 가나 꼬리표가 붙더라구요. 

다들 제가 잘 못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상대쪽이 이미 이런걸로 유명한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항상 도마에 오르는건 저더군요.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버티는데 그 중 가장 힘든건 

제 꼬리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남자고 여자고 없어요ㅎㅎ.  

여자 상사들은 제가 왜 성추행당했는지 궁금해합니다. 

다들 나이가 지긋하신지라 사고방식이 좀 답답해요. 

돌려 말하지만 그 정도로 이쁘진 않다는거죠. 

외모 지적을 한결같이 받았네요. 

뒷담화에 왜 그런일을 못 참아 여직원에 먹칠을 하냐며.. 

 

저는 남초회사에서 여직원에 먹칠하는 경우를 아주 잘 알고있기에 제 업무를 맡긴적도 없고, 심지어 그 상사를 알려주기도 했어요. 대부분 저런 말하는 상사들이 일을 못하거든요.. 특징입니다. 

 

pc세팅할때나 워크샵가면 앉아만 있었던 적 없어요. 

야근이며 밤샘이며 꼬리표 덮으려 부단히 애썼습니다. 

 

남자상사들은 노총각이거나 좀 이상한 스타일의 분들이 저한테 자꾸 추근덕대거나 은근슬쩍 야한 농담같은 걸 많이했어요. 자꾸 데려다주겠다고 하고 퇴근시간까지 기다리거나 

술약속을 잡으려 다른 사람과 다같이 간다고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으면 이름을 물어서 저를 볼 때마다 그 사람 이름을 불러요. 

사람들 앞에서도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 얘기 이외엔 모두 거절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반응이 안좋거나 카톡에 답을 안하면 

또 소문이 퍼집니다. 

 

사실 제가 예민해서 그런일들이 있었다고.. 

 

남들은 잘하면 잘했다고, 

저는 일을 더 주거나 잘했으니 술 사주겠답니다. 

 

익게 결정적인 퇴사이유는 아닙니다. 

더 많은 일들이있었고 다 참다 최근에 발생한 사건때문에 

자살생각만 반년을 철저히 계획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평소 저를 괴롭히던 상사가 유난히 집요했던 날입니다. 싶더군요. 

 

가서 불만있음 치졸하게 굴지말고 똑바로 말하라며 들이받으니 어버버거리던 진상의 모습이 보였고 

더 이상 도마에 오르기 싫었던 저는 그날 계획도 없던 퇴사를 했습니다. 

 

경력 쭉 쌓았다면 최연소 고직급이었을텐데 

이제는 중고 신입이되어 그 점은 아쉽지만 

다시 돌아갈 생각은 차라리 죽고말지 전혀 없습니다. 

 

퇴사이후 일하면서 간혹 쓰던 스크립트에 c언어를 보며 흥미를 느꼈던게 생각나 웹 개발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학원도 다니고 관련 자격증도 따고(?) 뭐.. 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가채점은 합격이더군요.. 

현재는 포트폴리오 준비 중입니다. 

 

여태껏 모든 취업 준비과정에서 계획한대로만 했습니다. 

중간에 실패도 해본 적 없고 철저히 잘 진행되고 있음에도 

왜 이리 불안한걸까요?? 

 

생각해보면 여태 취준생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회사 경영이 나빠져 팀이 사라지거나 화사가 사라졌어도 

같이 프로젝트 진행했던 과장님이나 수석님들이 

항상 다른 회사에 꽂아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었지만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니 다른 곳으로 새지말고 또 보자며.. 

업계 평판은 꼬리표가 긴 직원이었으나 

처음 취업이외에는 면접도 거의 본 적 없어요. 

그냥 사람들과 소통 가능하냐 정도만 간단히 묻고  

업계가 좁다보니 제가 무슨일을 어떻게 했는지 다 알았거든요. 

 

주변에서 백수생활이 힘들다고할때 왜 힘든다는지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젊으면 언젠가는 일할텐데 왜 이리 조급해하나 속으로 생각했어요. 

 

막상 늦은 백수가 되어보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계획대로 되고있으나 결과는 없을 것 같은 불안함. 

아무도 내 노력과 고생을 모르니 보상받을 수 없는 고생을 사서하는 기분. 

 

거기에 취업을 한다고해도 이전 업계 사람들한테 당한 것 처럼 똑같이 당할까봐 취직한다해도 오는 불안감. 

눈앞이 캄캄합니다.ㅎㅎ 

 

너무 힘드네요. 이게 최근 제 명치를 조이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누군가 격려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습니다. 

친구들은 직장인에 다들 바쁜데 피곤해 할 것 같고 

무엇보다 목소리를 들으면 울 것 같아요.. 

 

가끔 엄마랑 통화하는데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고 

못난 부분만 보여주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자꾸 왜 못 버티냐고 하셔서 그 동안 있었던 일들을 모두 말했습니다. 탈모도 왔고 위경련에 우울증 수면장애 모두요. 

괜히 말했어요. 나 혼자 힘들것을. 차라리 엄마한테 꾸중듣고 끝낼 것을..  

 

글이 너무 길었네요.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저에게 격려 좀 해주세요. 

 

 

자주 와서 댓글 보곤 했는데 

오늘은 회사 취직 확정됬습니다.ㅠㅠㅠ 

위로하고 격려해주신분들 다들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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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님... 그동안 버티느라 수고하셨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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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너무 수고하셨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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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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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그정도면은 노동청에 신고할정도아닌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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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가 하청업체에서 일했거든요.
보안이 중요해서 그 기업 들어갈때 앱을 설치해요. 건물 근처만 가도 카메라앱이 작동되지 않게요. cctv도 없구요.ㅠㅠ
저도 많이알아는 봤는데 다들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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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 너무하네요...
정말 피가 거꾸로 쏟는 느낌이 뭔말인지
알거같아요...
쓰니님 회사직원분들도 너무 하지만...
아마도 뒷탈 날까봐 그럴꺼같네요..

그래도 버티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직원때문에 죽을려고생각한적
있었거든요... 쓰니님 기분이
뭔 기분인지알거같아여...
아무리 일이 힘들어도
직원 관계가 좋으면 할말할꺼같아여 ㅎㅎ

나중에 시간 되실때 정신과 가보세요..
얼핏 들으니까 제 또래같은데
우리 용기를 잃지마요오
파이팅해요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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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너 자신에 대한 믿음을 흔들지마. 넌 그동안 해왔던 그 이상으로 잘 될거고 그러기 위해 준비도 차곡차곡 잘 하고있어 이대로만 해. 저 같잖은 사람들에게 나중엔 니가 옳았다는걸 너의 성공으로 증명하게 될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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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고마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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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잘못은 상사가 잘못했는데 퇴사를
쓰니님이 하다니...
정말 젓같은 회사네여어 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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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심리학적으로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받은 상처는 치료가 꼭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심리상담 꼭 받아봐요 지금처럼 많이 힘든 상태에서는 취업 급하게 할 생각보다는 쉬어가고 돈이 급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알바같은 걸 해봐요 취업은, 심리상담 받으면 진로상담도 해주는 걸로 알고있으니까 심리치료를 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쓰니 본인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제 위로가 힘이 될지 모르겠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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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조언고맙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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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회사직원분은 벌 제대로 받을꺼에여 ㅜㅜ
사람때문에 상처받지않구
웃으면서 일하길바래여 ㅎㅎ..
일은 적게일하고 돈은 많이 버시길바래여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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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넵 정말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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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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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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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내시고 앞으로 꼭 좋은일만 생기셨음 좋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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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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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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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원은 감사합니다만..
제가 정색을 안해서 그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주변 상사들에게 도움을 청하면 다들 정색하고 단호하게 하라더군요.
그렇게 단호하게해도 일이 지속되면
그래도 상사인데 나긋하게 대답했어야한다더군요.

본래 구경꾼들은 아무말이던 조언하고 보는거더군요.

제가 도움을 안 청했을까요 설마.
설마 다 웃으면서 받아줘서 그런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본인도 겪어보셨다고 하시는데
제가 본인과 아주 똑같은 상황에서 혼자 못이겨낸 것 같나요?

조언이라고 쓴 내용들에 기가찹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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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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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FM이라..ㅎㅎ
어디서 조언같은거 하지마세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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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러게요. 앞으로 이런 분에게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겠네요.
도움 청했는데, 윗선이 왜 그런 반응 보였는지 알겠네요. 아이고. 뒷골이야.
좋은거 하나 배웠네요. 에효. 도움이 될까 고민했던 시간들이 시간 아까운건 또 처음이네요.
윗글들은 글삭이나하렵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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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위로해달라늘 말에 조언해준답시고 현실도피하다 그렇게 된것 같다는둥, FM이라는 둥 말 같지도 않은 평가질해 놓고는 본인만 아는 본인 의도를 타인이 못 받아줬다고 댓글을 지우질 않나
본 적없는 상황 맘대로 해석해서 악플에 가까운글 써놓고는 억울한 행세하는거ㅋㅋㅋ
역겹고 황당하네요.
정말 30대 후반 맞아요??

사회생활하며 눈치 없이 막말하고 살았거나 본인이 무슨 실수 했는지 전혀모르고 남탓만하는 부류시네요ㅎㅎ

뒷골은 무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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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쓰니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누군가한테 말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이렇게 말해주시고 쓰니님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쓰니님의 고민을 덜어드릴 수? 덜어드렸나요ㅎㅎ 무튼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그런 사람들한텐 언젠가 똑같이 돌아와요.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을 제외한 쓰니님이 정말 즐거웠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열심히 해왔고 버텨오면서 쌓아온거니까 그 빛이 정말 금방 빛날 거라 믿어요. 저도 그 업계에서 일했다가 백수 생활 하면서 웹개발로 바꿔서 취업준비하고 있걸랑요ㅎㅎ 쓰니님 정말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고 곧 쓰니님이랑도 정말 잘 맞는 회사 만날 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어머니한테 말했다고 했잖아요. 어머니도 지켜만 봐도 마음 아프시겠지만 제일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거고 그리고 가장 가까이 응원해줄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저도 백수생활하면서 저를 많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들이었고 일부러 서비스직 알바도 잠깐 해보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도 보고 오히려 성격의 단점도 오히려 장점으로 바뀌고 그랬거든요. 뭐 그렇다구용ㅎㅎ 쓰니님 쉬지않고 뭔가 계속 하신거 보니까 제일 바쁜 백수시네요 :) 쓰니님 울고싶을 땐 펑펑 우시고 다시 힘 빡내서 또 쓰니님도 저도 취업 성공해요! 화이팅! 약간 뒤죽박죽 썼지만 결론은 고생하셨고 자기자신을 믿고 자기자신을 보고 달리자는거에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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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ㅠㅠ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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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일이 힘든 건 버틸 수 있어도 사람 간에 생긴 트러블은 참 견디기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참 많이 애를 썼는데도 안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요. 내가 살려면 어쩔 수 없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내가 조금만 더 버텼으면 됐을걸 하고 내 탓만 하지 말고 언제 터져도 터질 일이었다. 생각하고 그냥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잘못 없으니까. 마지막에 우다다 쏟아내고 나왔을 땐 속이 시원했겠죠? 그렇다면 난 후회 없이 버틸 만큼 버텼고 할 말 다 하고 나왔으니 후련해. 하고 마무리 짓는 것도 좋지않을까요? 또 바로 다른 길을 찾아서 자격증 준비하고 포트폴리오도 준비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고 있다는 게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물론 가본적 없는 길이라 앞이 안 보이는 것 같고 많이 불안하고 그럴 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왠지 잘 해내실 거 같아요. 잘 하던 일을 왜 더 못 버텨서 이 고생을 하고 있을까? 싶겠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래도 나는 잘 해내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많이 힘들면 큰 소리로 울기도 하고 한적한 곳으로 혼자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일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이 제일 중요하니 꼭 '나'도 잘 챙겨주세요. 제가 누군가에게 조언할 입장은 못되지만 그래도 힘든 시기에 잘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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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트폴리오가 막혀 머리식히러 들어왔습니다. 저 글을 올릴 땐 주책이지만 간절해서 부끄러워하며 썼는데 이 댓글을 보니 글을 올리길 잘 했나 싶은정도로 위로가 됩니다.ㅠㅠ 감사합니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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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힘들 땐 조금 쉬어가도 괜찮아요!! 잘 쉰만큼 더 힘내면 되니까요. 이렇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적어도 그 사람들보단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그럴거예요ㅎㅎ 비록 익명이지만 그래도 위로가 됐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힘든 시국이지만 노력하신 만큼 앞으로는 좋은 일이 더 가득할 거예요. 우리 같이 힘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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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잘 지내고계시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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