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하게 뭔가 쎄하면 그게 맞더라

나도 눈치나 촉이 바닥을 치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카톡 친구 보다가 뭔가 쎄하면 전여친이고 그냥 친구들이 모여서 찍은 사진 중 한 명이 쎄하면 그것도 전여친이고 친구들 편지 중 하나가 뭔가 느낌이 전여친이다 싶으면 맞음 남편이 도대체 어떻게 않고 신기하다고 놀람

[익인1]

나도 완전 그런줄 알았는데 옆에서 친구가 틀렸던거 조목조목 지목해주더라.. 사람이 맞았던거만 기억하는게 있는거 같아 뭔가 맞으면 거봐!! 내 말이 맞지!!! 근데 아니면 그냥 아무말없이 잊어버리고

[글쓴이]

난 아직까지 틀렸던 적이 하나도 없어.. 전여친이 아니면 남편을 좋아했던 사람이고.. 근데 정말 딱 남편의 전여친 썸녀 그런 쪽이고 다른 쪽으론 똥촉임 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난 아직까지 틀렸던 적이 하나도 없어.. 전여친이 아니면 남편을 좋아했던 사람이고.. 근데 정말 딱 남편의 전여친 썸녀 그런 쪽이고 다른 쪽으론 똥촉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