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떵싸는데 옆칸 사람 토함... 28

2 아 나도 좀 이런 상큼한상이고 싶다 25

3 (혐오주의)갑자기 허벅지에 이런게생겨있는데 뭐지.. 5

4 얘들아 드리클로 조심해 ㅠㅠㅠㅠ 8

5 내가 딸이라서 자취가 안 된대!!!!!!!!!!! 15

6 아니 나 카페 알반데 아이스티 제조일자 착각했거든ㅠ 글케 잘못한 일인가 8

7 백수익 어버이날 선물 샀는데 좋아할려나..🩵🩵 3

8 마른 사람은 옷 크게 입어도 말라보여? 22

9 자궁경부암검사 결과 무슨말일까...? 18

10 나혼자산다는 카메라 감독이 따로 있어? 2

11 여름이 다가오니까 말해주는 정보... 1

12 혈육 우리집에서 돈 젤 잘벌거든 2

13 브래지어 어디거 써? 1

14 사내연애 하다가 헤어졌는데

15 왜 여돌들은 머리를 기를까? 7

16 도믿걸 도믿보이 방금 우리집 왔다 감 4

17 점심시간에 대리님이랑 몰래 맥주마시고 왔는데 넘졸려

18 너넨 남자가 너랑 대화할 때 귀 빨개지고 부끄러워서 표정관리 안되고 이러면 1

19 자궁경부암검사 무조건 다 해야해? 7

20 어ㅏ 뿌링클 혼치세트 언제 1.9됐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