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양아치야 ????

나는 25살이고 언니는 29살이야 알바 어제 잘려서 오늘 꽃은 같이 했고 외식했는데 반반 하자고 하길래 내가 힘들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안 먹을테니까 댕겨오라고 했는데 언니가 그냥 같이 먹자고 해서 먹었어 그게 6만원정도 나왔고 오늘 언니돈으로 엄마가 과일 샀다고 하는데 그건 내가 산게 아니잖아 내가 먹은 것도 아니고 근데 지금 햄버거 만원짜리 사왔는데 양아치라고 욕해 는 거 모아서 자기 달라고

[익인1]

가족에게 정없다 정도

[글쓴이]

내가??평소에는 다 반반하는데?

[익인1]

그래? 이번거만 내용 썼으니 다른 상황은 난 모르지 근데 이번 건 쓰니가 찐으로 돈 없는 줄 알았는데 햄버거 사와서 언니 배신감들었나본데

[글쓴이]

아니 나 어제 월급 받은 거 알아 근데 돈도 다 나가는 거 알고 알바 잘린것도 알아

[글쓴이]

지는 남자친구 선물 40만원 턱턱 해주면서

[익인1]

글쓴이에게
그래도 꽃은 같이 했으니깐 쓰니가 아예 잘못한건 ㄴㄴ야 걍 배신감들어서 그러나보다 하고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