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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해자 엄마가 피해자 엄마한테 보낸 편지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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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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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글은 3년 전 (2021/5/08) 게시물이에요
사람 죽여놓고 경찰제복 같은 소리하네 참나..
16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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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것도 보고가 자기들이 죽여서 시체 옮겨놓고 여친한테 이렇게 연락함 ㅋㅋ 개뻔뻔
3년 전
익인1
역겹다ㅋㅋㅋ
3년 전
익인2
? 미친ㄴ인가
3년 전
글쓴이
맞는듯 ㅋㅋㅋ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죽고 나서 모텔로 옮기고 난리부르스침 유족들한테 제대로 사과도 안했대
3년 전
익인3
또다른 가해자
3년 전
익인4
자소서 앞에 따놓은거 아냐?
3년 전
익인5
무슨일이야?
3년 전
글쓴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583898
3년 전
익인6
사람 죽였는데 5년ㅇㅣ라고?
3년 전
익인6
이 나라 대체 법이 어떻게 된 거임?
3년 전
글쓴이
원래 12년이었는데 7년이나 줄어듬.. 근데 그 이유가 참 ㅋ
3년 전
익인7
사람죽이면 사형
성폭행하면 거세
이러면 안되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진짜 답답하다 의자에도 앉혀보고 의식 없는거 확인하고 모텔에 유기했는데 5년 .. 30살 되면 나오는거임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것도 보고가 자기들이 죽여서 시체 옮겨놓고 여친한테 이렇게 연락함 ㅋㅋ 개뻔뻔
3년 전
익인41
...?
3년 전
익인9
어머니가 대신 당해보던가요ㅎㅎ..어이없어 진짜 감쌀걸 감싸야지
3년 전
익인10
누가보면 가해자 어머니가 피해잔줄... 본인 자식이 남의 집 귀한자식 죽였다고요 경찰 되려고 했던 사람이 무슨 저런 행동을 해... 진짜 5년이 뭐냐
3년 전
익인11
의도치 않은 잘못ㅋㅋㅋ...
3년 전
익인12
아니 미친건가
3년 전
익인13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야 지 자식만 귀한 자식이지
3년 전
익인14
와....아들잃으신분한테 지금 본인 아들이 어떤지 본인이 얼마나 힘든지를 이야기한다는게...인간적으로 진짜 너무하네....
3년 전
글쓴이
https://m.pann.nate.com/talk/359575951
3년 전
글쓴이
이거 피해자 여자친구분 글인데 여기저기 이 일 알리려고 많이 노력하셨나봐.. 아직 2심 전인데 엄벌 받을 수 있게 사건에 많이 관심가져달라고 글 쓰셨음..
3년 전
익인15
참나 반대여야 맞는 상황 아니여?
3년 전
익인16
어쨌든 "잘못"을 한거 인정하시네요???
3년 전
익인17
와 진짜 제정신 아닌것 같아.,,..
3년 전
익인18
무슨가해????
3년 전
익인18
아 윗댓잇구나
3년 전
익인19
이거 부산 그 이야기인가?
3년 전
글쓴이
응 맞나봐 여자친구분이 쓰신 글 제목이 [부산 20대 모텔방치 사건]이네
3년 전
익인20
진짜 뭐 어쩌라고네 뭐야;
3년 전
익인21
의도치 않은...운명....
3년 전
익인22
에바다...
3년 전
익인23
도.랏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해자 5년형 선고 받았으니까 경찰은 못 하지?
3년 전
익인24
의도치않은 잘못
기막힌 운명에 처해졌는지
선한 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가 저러니 아들이 그랬구나 자기 잘못도 모르고 반성할 줄도 모르네 인두겁을 쓴 짐승만치도 못한 집안이네
3년 전
익인25
....의도치 않게..? 경찰 제복을 입는게 꿈이였으며 밝은 성격과 온화한 성품이라니... ㅋㅋ 설마 선처해달라는건가 저게 피해자한테 할말인가
3년 전
익인26
현명하지 못한 사람
3년 전
익인27
와 진짜 욕나와 미친거아니야???
3년 전
익인29
? 와 나는 기껏해서 그나마 봐줘서 폭행 이런 건줄 알았는데 살인???? 그래놓고 눈앞이 캄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괴물이 괴물을 낳았네
3년 전
익인31
본인 아들이 죽인게 아니라 죽었어도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런지
3년 전
익인32
으 그 엄마에 그아들..ㅋㅋ 엄마가 저모양이니
3년 전
익인50
22
3년 전
익인64
33 제정신 아닌듯 어떻게 저런 멍소리를 피해자 어머니한테 보낼 수 있지
3년 전
익인33
5년... 법이 미챠돌아가는구나
3년 전
익인34
사건좀 설명해줘 ㅠㅠ
3년 전
익인35
? ㅋㅋㅋㅋㅋ 나 참 기가차서
3년 전
익인36
ㅋㅋㅋㅋㅋ참나 아니 경찰 되려고 했던 인간이 어떻게 사람이 의식이 없는데 모텔에 두고 그냥 나와? 이런 일 없어서 만약 미래에 진짜 경찰이 됐다해도 저런 인성이면 일처리를 어떻게 했을지 빤히 보이네
이제 영영 경찰은 꿈도 못 꾸게 돼서 참 다행이다ㅋㅋ
3년 전
익인37
참나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지...ㅋ
3년 전
익인38
당신 잘난 아이가 세상과 단절되어 차가운 나락으로 내몰린게 안타까우면 남의 소중한 자식은 세상을 떠나버렸는데, 그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이 인간아.. 남의 자식은 대학생활 열심히 안했고 꿈 없었나 진짜 어이없네. 미안하다는 말이 단 한구절도 없네
3년 전
익인39
지 아들만 불쌍하대 어이가 없네
3년 전
익인40
진짜 오바다...하 ㅋㅋㅋㅋ개빡쳐
3년 전
익인42
법 개정 진짜 시급하다 다 갈아엎어야 돼...하 저 가해자 엄마도 제정신이가 진짜 기가 찬다
3년 전
익인43
아니 뭐야...
3년 전
익인44
저 부분만 봐서는 아이고 우리 아들 불쌍해 우리 사정 좀 봐줘로 밖에 안 보임 ㅋㅋㅋ저럴거면 왜 보내
3년 전
익인45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고의성을 가지고 폭력을 행사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고작 반성문... 재판장에 들어서는 범죄자들의 반성문이나 호소문 따위는 다 뺏어서 찢어버려야 함... 이미 사람이 죽었는데 대체 누구를 향한 반성문임? 22장 씩이나 판사한테 보낼 정도로 제정신인 게 신기하다... 나였으면 온종일 땅에 머리 박느라 반성문이고 뭐고 판사한테 뭐 보낼 생각조차 못했을 거임... 진짜 반성한다면 저지른 일만큼의 형량을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고 교도소 들어갔겠지... 에휴
3년 전
익인46
기막힌 운명? 의도치 않는 잘못? 차가운 나락?
피해자처럼 적었네
3년 전
익인47
사람이냐 진짜
3년 전
익인48
그럼 속편하게 평화로운 생활하면 되겠어유ㅠㅠ 잠 못자게 만드는 일이 왜 생겼는지는 님 아들한테 물어보셔야지 빨랑!!!!
3년 전
익인49
이나라는 진짜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임ㅋ
3년 전
익인51
사고는 지 아들이 쳤는데 왜 저러는 거야?
3년 전
익인52
진짜 너무 싫어 매번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이 몇 번씩이나 일어나는데 왜 아무것도 안바뀌는거지?? 진짜 이해가 안간다
3년 전
익인53
엥? 엥....? 엥? 읽으면서 이 말 밖에 안나옴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다
3년 전
익인54
어쩌라고네.. 남 자식 인생 망쳤으면 그만한 댓가는 따라ㅇㅑ지
3년 전
익인55
죄 많은 가 하루하루 살기 힘드시면 피해자 가족분들이랑 여자친구분은 얼마나 더 살기 싫고 힘들까 죄 없는 사람이 억울하게 살인을 당했는데
3년 전
익인56
엥 피해자엄마인줄ㅋㅋㅋㅋㅋㅌㅌㅌ 피해자엄마면 가슴 무너져내리는거 ㅇㅈ
3년 전
익인58
가해자 전혀 안쓰럽지 않으니 제발 감옥에서 썩으세요
3년 전
익인59
진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
3년 전
익인60
첫줄부터 혈압오르네 ㅋㅋ 아
3년 전
익인61
으 진짜 왜 저러고 살지...
3년 전
익인62
피해자 어머니가 쓰신 줄 와우... 콩 심은 곳에 메주 나왔네
3년 전
익인63
미쳤네
3년 전
익인63
진짜 욕나온다
3년 전
익인65
진자 싸이코패쓰임?????????으후!!!!!!
3년 전
익인66
이미 사람을 죽였는데 성심이 원래 착한 아이라는 말이 소용있나 어이없네 착한 사람은 애초에 남을 해하지 않는 사람이거늘
3년 전
익인67
기사 읽고왔는데 판사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나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3년 전
익인68
류승우 판사 본인 가족이 죽었어도 5년 줄건가 진짜 화나네
2년 전
익인69
피해자 가족은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상처가 생겼는데 5년이라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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