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때부터 전공 안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용기 없어서 자퇴도 못 했어! 결국 질질끌다가 곧 졸업해~!
다시 할 거 찾아서 차근차근 하려니까 막막하당 헤헤
그래도 해볼거야~~~~~~ 화이팅 나 자신아!!!
밤새 생각하고 ㄷ또 생각하다가 써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