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p 80 이상 나오는데 과제 나오면 거의 그날 그날 시작해서 마감 하루 전까지 마무리 하는 편이거든? 이 과제가 어느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을지도 모르니까 하루전에는 마무리 할수 있도록 빨리 하는게 맘 편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j아니야? 네가 p야? 이러는데 P랑 j는 그냥 해결 방식이 다른거 아님? 예를 들어서 교수님이 사랑을 주제로 과제를 내주면 J는 가족의 사랑을 할지, 연인간의 사랑을 할지부터 정해야 시작하는 타입이고 P는 그냥 일단 사랑 검색해서 가족의 사랑 연인의 사랑 다 좀 찾아봐야 뭘로 시작할지 정하는 타입? 그래서 나는 계획 변경되거나 이런거에 별 스트레스 안받고 그때그때 길을 찾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