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평균정도만 되도 옷빨 잘받는 방법 있더라

158기준 

50-55정도면 몸선에 따라서 옷빨 달라지더라 

나 158인데 식단 조절로만 6개월 정도? 

60에서 50까지 뺐을때 몸선이 너무 안예뻐서 더 뺄라 했는데 

우연히 유튭에서 골반교정 어깨교정이나 하체 스트레칭 보고 

한두달 따라했더니 옷태 좋아졌어 

다들 나보고 살 빠졌냐고 그랬어 

근데 몸무게 재보니 오히려 쪄있더라 53으로..

[익인1]

우와 나도 158인데 혹시 어떤 영상 보고 따라했는지 알려줄 수 있어?

[글쓴이]

미서원 골반교정 스트레칭
어깨교정 스트레칭
무나홈트 x 트라택 요가링 스트레칭..?
—->요건 난 요가링 원래 있어서 했어
없으면 걍 초반만 없이도 할 수 있음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승모근 스트레칭
추가로 양옆으로 다리찢기 5분간 벽에 대고 하고
앞뒤로 다리찢기 1-2분 버티기

그리고 그 무지개자세?
머리 뒤로 쭉 넘겨서 발까지 최대한 닿으려고 하는자세 20초버티기 3세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금강좌 자세
(이건 인터넷으로 검색해봐 설명이 내 능력밖퓨ㅠㅠ)

[글쓴이]

그리구 다리찢기는 나도 첨엔 잘 안됐어ㅠㅠ
벽에 다리붙이고 버티는건 꾸준히 하니까 그렇게 되서 한거 첨부터 너무 무리하면 인대 나가ㅠㅠㅠ..
다리찢기는 처음에 가능한 정도로만 하고 서서히..!
써있는 모든 동작들 무리하지 말고 해야해
잘못하면 어디 나갈까봐 나도 가능한데까지만 항상 하고 늘린거

[글쓴이]

혹시 문제시 펑..할게!

[익인1]

헐 고마웡

[익인2]

나도 알려주라! 그리고 매일 했어??

[글쓴이]

ㅇㄷ!! 거의 매일했어 근데 너무 매일하면 지겨울때도 있어서 5일간격으로 쉬었엉

[글쓴이]

그래도 몸 하루라도 굳지 말라고 양옆 다리찢기는 매일했엉 그건 그냥 벽에 다리 양 옆으로 붙이고 버티면서 핸드폰 하면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