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마자 그냥 바로 이해가되야하는 정도의 간단한 상황들에 항상 꼭 여러명이 그게 뭔소리지? 이해가 안됨 누가 설명 좀 이러는게..... 예전엔 그럴수있지 했는데 참 답답함..... 아예 본인이 다시읽고서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어보여 그리고 자꾸 딴소리를해 약간 이런 맥락임 결혼해서 손주 보여드리는게 효도일까?? 하는 질문의 답으로 효도맞지라는걸 보고 엥 그럼 나 비혼주의 비출산인데 불효자임??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반응이 나오는거야??? 진심 할 말을 잃음... (효도를 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수있다 내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고 내 자식을 보여드리는게 하지만 그걸 안한다고해서 불효가아니고 여러 형태의 효도가 존재한다 이거 아님??) 개 답답해 진짜 딴소리 좀 그만듣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