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보니 열받아서 사람하나 재기불능 만들까해 유부녀인데, 클럽다니고 내 전연인한테 계속 연락하고 전화하고 드라이브 가고 난리... 카톡으로 사랑한다고하는것도 봄, 그리고 남자쪽에 계속 내 욕을함. 걔 성격 이상하다 너가 참고살아야하니? 넌 자유로운 애야, 니가 힘들겠다 막이런식ㅋ 참고로 연인의 은인(?)임. 남자쪽 우유부단해서 거절 못하다가 나랑 결국 대판 그걸로 싸우고 헤어짐 남편도 아는지 모르는지까진 모름 남편군인 딸 중딩, 참고로 여자 직업 교사 그 여자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생겼어 지역을 알아 이런 사람은 더는 교육직에 있으면 안된다고 상각해 교육부에 찔러버리고(중거는 없어도 우선 찌르면 안좋은거암) 해당학교 학부모회장아줌마에게 연락해서 찌르고 그러면 알아서 남편귀 들어가겠지. 가능하면 남편일하는 곳까지 보내서 아주 재기불능해버리고싶어. 참을까? 말까? 지금 엄청 고민중이야. 나 이름하나면 왠만하면 사람 정보 다 찾아내는거 잘해서... 게다가 sns하면 식은 죽 먹기 하... 진짜 고민된다 지금은 속시원해도 나중에 그러다 자살이라도하면 죄책감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