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스토킹은 아니고 2번 정도 따라왔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신고는 어렵다고 해서 ,,, 신고는 못했는데 이젠 따라오는 것도 없구 상황은 끝났어 !! 근데 내가 이걸 말하면 얘 성격상 그 남자한테 연락하겠다, 만나겠다 그럴 것 같아서 말하기 싫거든 .. 그래서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애인이랑 겹지인이 어쩌다 알게되서 언젠간 알 것 같은데 남익들 본인 입장이면 이걸 애인 말구 지인 입으로 들음 어떨 것 같어?? 그리구 만약에 애인이 이런일 있었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