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스가 과거의 크리티아스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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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아스의 과거가 모라스일걸??

[용사1]

아 같은 말이구나 머쓱

[용사2]

맞아 과거 크리티아스에서 있었던 일...

[용사3]

아 헐 나 왜 모름???? 그냥 평행세계? 이런건줄 앎....

[용사4]

이게 머선... 모라스 스토리에서 나와? 크리티아스는 공주님 누구게 퀘스트밖에 없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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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모라스에서 나와 크리티아스퀘에선 조금씩 언급만나오고!

[용사6]

엉엉 마져!

[용사7]

헐 그럼 모라스는 과거체험(?) 맵이야..?? 얼른 가고싶다 ㅠㅠ

[용사8]

예쑤~~~

[용사9]

헐ॱଳ͘ 대박 나 빨리 모라스갈래

[용사11]

마쟈마쟈ㅑ 모라스 길뚫하면서 크리티아스 떡 수거되는거 진짜 짜릿했음

[용사12]

마장

[용사13]

웅웅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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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브금도 비슷하잖아~!

[용사15]

헐 몰랐다...

[용사16]

와 모라스 길뚫 스페이스 광클해서 몰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17]

2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스킵함

[용사18]

헐!!!!!!

[용사18]

어쩌다 그렇게 된거지?!

[용사19]

얍 크리티아스과거가 모라스다!

[용사20]

마좌 그래서 그 막 일퀘 푸른그림자 그런거 깨고 근위병한테 가면 크리티아스 어쩌구 대사도 나와

[용사21]

웅 마자 그날의트뤼에페에 나오는 몬스터가 들고있는 무기들 크리티아스에서 나오는 몬스터얌

[용사22]

타나의 힘이 모라스라는 바다를 크리티아스로 형상화시켜벌인거임..! 그래서 모라스 들어가자마자는 바다맵인겨

[용사23]

우리가 과거로 간게 아니라 모라스라는 바다에 과거의 크리티아스를 비춘? 만든? 그런 느낌

[용사23]

그래서 거기 젊은 아카이럼도 나오고 기존 크리티아스의 서기나 선생님도 NPC로 있을 걸? 너무 너무 옛날에 길뚫해서 기억은 잘 안남

[용사24]

헐 모라스 바다 지명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크리티아스인 건 알았는데 걍 그 왕국?? 지칭하는 줄

[용사25]

헐 나 이거 처음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용사26]

그래서 크리티아스 배경에 모라스 있을걸? 크리티아스에 있는 망치 칼들 다 모라스에 있는 근위병 마법사들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