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미유키가 사와무라한테 에이스님 상대해야되니까 넌 나중에 받아줄게 하고 후루야 피칭받아줄 때 진짜 마상이였는데 그 후에 코슈가 사와무라 공 받는 거 지켜보면서 '후루야 다행이다 네가 이 학교에 와서. 사와무라가 같은 학년이라서' 이 독백도 뭔가 후루야 중심으로 보는 것 같아서 별로였는데 최근에 다이에이에 과몰입해서 그런지 새롭게 보임 미유키랑 후루야 둘 다 주변 애들보다 야구실력이 뛰어나서 배척받은 어린시절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음 후루야는 팀에 못 끼고 맨날 혼자였고, 미유키는 선배 실력 지적했다가 얻어맞은 적 있고ㅠㅠ 미유키가 가을대회 팀 분란, 부상 입은 후루야 격려하는 조노처럼은 못 한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본인도 본인 성격이 친화적이지 못한 걸 의식하는 모습이 보여 게다가 세이도에서 크리스 선배랑 경쟁 못 한 걸 아쉬워했고. 후루야한테 나름 동질감 느끼는데 같은 학년인 사와무라랑 경쟁하면서 둘 다 성장하는 걸 보고 그런 독백을 했구나 싶다... 대회 전에 다들 5호실에 모여서 게임할 때 미유키가 후루야 챙겨주는 것도 찌통임 사와무라가 여러 고난도 이 악물고 극복하고 감정표현 다양한 점에 감겨서 내 랜선아들램 삼았고 아픈 손가락인데 후루야도 사와무라랑 다른 의미론 아픈손가락 같음 비유하자면 사와무라는 내 아들이 공시생이고 몇 번 시험 떨어졌는데 포기 안 하고 아득바득 공부하면서도 나 만날 땐 큰 소리로 웃으면서 걱정하지 말라는 느낌이고 후루야는 내 아들이 사교성 없는데 학교 가서 친구들 잘 사귀고 있는지 걱정하는 맴...(비유 왜 이따구지) 암튼 후루야가 팀원들하고 어울리는 사와무라 빤히 쳐다만 보고 있는 장면 나오면 걍 눈물만 나옴...보지만 말고 너도 좀 같이 어울리라고오오규ㅠ 자기가 끼면 분위기 망칠까봐 걱정하는 것도 있을 듯... 이렇게 두 투수를 내 자식처럼 과몰입하며 사랑하는데 3학년 여름엔 에이스 누가 되든 새벽에 울면서 술 마실 듯 1번 걍 두 장 만들면 안 되는 거냐? 야구 룰 당장 뜯어고쳐 아주 적폐가 따로없네 요즘 연재분은 준결승 이치다이산하고 하는데 결승에서 드디어 이나시로 만나거든? 근데 메이-이츠키 배터리 마지막 여름인데 메이 은퇴하는 거 어떻게 봄?? 이츠키가 작중에서 미유키 의식해서 저런 상황에서 어떤 리드를 할까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는 장면 종종 나오고 메이 보면서 저런 작은 등에 책임을 얼마나 지고 있을까 생각하고 우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제 얘네 결승에서 세이도에서 지는 거 스토리상 확정이니까 이츠키가 안타까움 리드할 때 미유키한테 밀려서 에이스를 이끄는 포수의 역할을 다 하지 못했다??면서 시합 끝나고 울면서 메이상 고멘나사이 하면 그날도 나 새벽에 술 마시는 날 ㅠㅠ 서도쿄 ㄹㅇ 걍 2학교 보내라고 무슨 이런 적폐야구룰이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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