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가 진짜 더 잘살아야될것 같은데 불행한 일만 겹치는데
하늘이 이래도 되나 원망스러울정도로 힘든일만 생겨
이런 친구 둔 익들 결국 친구 잘 사니..?
언젠간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첩첩산중이야..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