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이면 면허가 취소된다.
손현씨는 “새벽 1시 30분에 편의점 영상을 보면 별로 안 취해 있다. 그들의 증언에 의하면 새벽 3시 30분에 깬 거다. 애들이 21살이고 편의점에서 먹은 게 많아야 4만원이다. 3시 30분에 자기 전화로 (A씨 부모한테) 전화를 했다. 그런 애가 4시 30분에 우리 아들 휴대전화를 가져갔다. 실수로 가져갔다는 게 말이 안 된다”꼬 말했다.
어제는 그정도 술 마신걸로 정신 잃을 정도로 만취될리 없다고 해놓고는 ㅋㅋ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