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대학생 친구가 마지막으로 잤던 장소 새로운 각도 사진 뜸

	익인1 아이고야 둘 다 저기에 있었으면 아무튼 둘 다 겁나 위험했네 무슨 일이여 진짜ㅠ 3년 전 익인2 둘다저기있었던거야?? 친구만이 아니구?? 3년 전 익인1 만약에 있었으면! 이라는 뜻이었어! 3년 전
	익인3 친구도 위험할뻔했네 3년 전
	익인4 아버님이 저긴 못보셨나보다..흙묻을곳 없다한거보면 나도 저긴 첨봐 3년 전
	익인6 진짜 한강에서 술 못 마시게 할 듯... 밤이라서 강인지 육지인지 구분 못하고 강가로 걸어갔다는 소리나 마찬가지 아닌가... ㅜㅜ 3년 전
	익인7 워씨 경사봐 3년 전
	익인8 생각보다 경사가 있네 3년 전
	익인9 ...,?? 강옆엔데...?? 헐 3년 전
	익인10 근데 그 전에 공개된 둘이 같이 있던 장소는 완전 평평한 바닥 아니었나??어떻게 저기까지 간 거야ㅠ 3년 전 익인11 그 친구분은 토하느라 강가쪽에 막 가고 그랬다고 알고있엉 3년 전 익인10 그럼 토하다가 저기서 잔 거구나...진짜 만취였나보다 아이고 3년 전 익인16 여기가 그 지점부터 10m 앞이래 3년 전
	익인11 아이고야 저정도면 진짜 위험할뻔 했네 구르다가 돌에 부딪히기라도 했으면,, 3년 전
	익인12 돌 너무 많아서 저기서 넘어졌으면 머리 상처 생겼을 수도 있겠다 ㅠ 3년 전 익인13 22 3년 전
	익인14 와,,,아니 근데 둘이서 술을 왜그렇게 믾이 먹었대,,,보통 다들 친구랑 야외에서 마시는데 저렇게까지 마셔?! 3년 전 글쓴이 그렇게 마시는 사람도 종종 있어 3년 전 익인14 와 그렇구나,,,진짜 위험한건데ㅠㅠ 3년 전 익인18 가끔 술 좀 취하면 신나서 야 마셔마셔! 하는 애들이 잇음.. 술이 술을 부르는 경우. 얘들은 20대 초반이니까 자기 주량 생각 못하고 막 마셧을 확률도 큰듯ㅠ 3년 전 익인14 아이고..ㅠㅠ야외에서 그렇게 마시면 더 위험한데ㅠㅠ너무 안타깝다 3년 전 익인23 혹시 9병 얘기하는 거야?? 동석자는 정민씨랑 술마시기전에 다른사람들이랑 술 더먹엇다는 얘기도 있던데 정민씨가 결제한건 소주2에 막1인가 막2에 소주1인가 그랬움 ㅠ 3년 전 글쓴이 아냐 그 친구분이 결제한 술도 경찰이 정민씨랑 같이 마신거 말하는거라고 그랬어 3년 전 익인23 친구분이 정민씨 친구 얘기하는 거지?? 경찰이 친구랑 같이 에서의 친구는 정민씨고?? 3년 전 글쓴이 내가 말하는 친구분 = 한강 친구 말하는거! 아 오타 수정했다 지적 고마웡 3년 전 익인23 글쓴이에게 오홍 정리땡큐 3년 전 익인25 다른 사람 어쩌고는 그냥 루머 3년 전 익인19 오 글쿠나 3년 전 익인16 근데 그거 다 마신건지 누가 얼마나 먹은건진 확인해봐야한다고 하더라 3년 전 익인25 얼마나 먹은건진 그냥 혈중알콜농도로 나오잖아 오늘 뉴스에 나왔음 3년 전 익인16 그정도면 소주 8-9잔이긴 한데, 기사에서 경찰이 그러더라고..? 오늘 뉴스 나온거에 같이 나옴 3년 전 익인25 16에게 술 얼마나 남은게 여기서 중요한가..? 둘다 만취상태였던거잖아 친구가 취했던건 손씨 아버지도 확인한거고 3년 전 익인16 25에게 나 둘다 만취상태 아니었다고 한적 없고 기사에서 본거 얘기한거임...위에서 얼마나 마셨냐는 듯 하길래...! 3년 전
	익인15 와 진짜 저기서 넘어지면 진짜 위험하겠네,,, 3년 전
	익인17 아 자리를 옮겨서 또 마신거야?? 전에 사진 뜬 장소랑 다른데 3년 전 글쓴이 ㄴㄴ 친구분 토하러가고 하느라고 저기에서 마지막에서 잔듯 그 지점에서부터 10m 앞이래 3년 전 익인27 그럼 정민군은 친구가 옮긴거야? 둘이 마지막으로 잤던 장소가 저기면 3년 전 익인30 마지막으로 둘이 잔 곳은 잔디밭이고 저긴 친구가 자다가 발견된 곳 3년 전 익인27 아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7 글쿠나.. 3년 전 익인17 아 토를 했대?? 저번에 정민군이 토해서 막 신발 더러워졌다메 근데 정민군은 사라진 뒤야?? 3년 전
	익인19 아이고... 3년 전
	익인20 아이고... 3년 전
	익인22 친구도 다른분이 안깨워줬으면 위험했겠네ㅜㅜ술이 웬수다 진짜 3년 전
	익인24 어유 맨정신이었음 저런 데에 눕는게 뭐야 앉을 생각도 안할 텐데 진짜 술이 무섭다..... 3년 전
	익인25 신발에 흙묻고 토묻고 한거 진짜네.. 흙 묻을리가 없다 어쩐다 하더니 3년 전 글쓴이 근데 나 커뮤에서도 어떤 사람들이 한강에서 신발에 흙이 묻을수가 없다 이러던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한걸까 3년 전
	익인26 돌도 많아서 넘어졌으면 뒤에 머리 찧었을 수도 있겟다..ㅜㅜ 3년 전
	익인28 흙 묻을 만한 곳 없다하지 않았나.. 그냥 흙투성이네 3년 전
	익인31 여기서도 자기 한강 자주 간다고 흙 묻을 곳 없다고 하는 사람 개많이 봣는데... 3년 전 익인38 222 3년 전
	글쓴이 토랑 저 흙이랑 섞였으면 신발 바로 버리는거 이해 너무 가능한거였음 생각해보면 ㅜㅜ 3년 전
	익인32 진짜 좀만 발 잘못 디뎌도 미끄러지겠다... 3년 전 익인32 이번일 때문 아니더라도 산책로 가까운곳이나 접근 쉬운 강가는 펜스 설치했으면 좋겠다 정말... 3년 전
	익인33 어휴 근데 왜 친구는 연락을 정민씨 부모님한테 바로 안했을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4 그치 이때가 찾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었으니까.. 하여튼 안타깝다 3년 전 익인25 친구도 저기 누워있던거 남이 깨워서 집으로 간거던데 제정신 아니었겠지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0 그때도 취해있던건 똑같잖아 그리고 친구 취했다고 무조건 새벽 댓바람에 친구 부모님에게 전화하진 않지.. 자기도 친구 다시 깨우다 누워 잤다는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0 삭제한 댓글에게 그래? 탓하는 것 처럼 보여서 계속. 그래서 덧붙여서 정정한거. 아니라니 미안 3년 전 삭제한 댓글 3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30 삭제한 댓글에게 뭐가 나와도 계속 그래도~하지 하면서 친구 탓하능 사람이 많았고.. 익인이가 댓글쓰면서 덧붙여서 안타깝다 한거잖아.. (내가 대댓글 단 댓글) 그래서 아니라니 미안하다 한건데ㅋ 즐티해~ 3년 전 익인36 그니까.... 자기 폰으론 진짜 왜 전화안해봤을까..., ㅠ 3년 전 글쓴익인 애초에 정민씨 부모님한테 바로 전화하는게 상식적인 일이긴 한데 또 생각해보면 저기에서 잘 정도면 상식적으로 판단을 할 수 없는 정도였겠지 3년 전 익인39 취했을때 정신차리는거 자체가 무리지. 나도 취했을때 전화 하나 못하고 뻗어서 잠들었다 잠깐 깼다가 반복이었는데.. 자기 몸도 못가누는 상황에서 친구 부모님께 전화?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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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35 술 마시고 저기가면 걍 꼬꾸라지겠는데,,,,,? 3년 전
	익인38 한강에 저런곳이 있단게 놀랍고 저런 곳에 울타리도 없는것도 충격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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