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해본 익이라 여기에 물어본다.. 우리 부서 상사분이 날 따로 불러내시더니 애인이 있는지, 누굴 만나볼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구. 평소 친하게 지내던 분이라 농담으로 ‘소개라도 시켜주시게요~?’하고 웃었는데 그게 아니라 다른 부서 직원 중에 날 좋게 본 사람이 있다고 누굴 만나볼 의사가 있는지 물어봐달라했다는거야. 그렇다고 하면 나머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했다는데.. 생각도 못한 전개라 혼자 당황해서 엥? 이러고 있다가 침착하게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누구인지는 말해줄수없고 나보다 4살정도 많다하더라 하, 이걸 어째야할지 엄청 고민중이야 생각해보고 이따 알려달라고하시는데 간접적으로 물어본게 거절하기 편하라고 배려해준건지 떠본건지 뭔지ㅠ파워내향적인 난 일단 얼굴을 모른다는 사실이 굉장히 불편해. 얼굴 트고나서 만난 사람도 친해지는데 엄청 오래걸리는지라..연애경험 많은 익들이 보기에 간접적으로 다가온게 어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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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한테 무례한지 아닌지 논란인 카리나 발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