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갈때마다 그만나냐고 남편만나냐 비아냥거리고
어린게 무슨 모텔다니냐고 걔는 좋겠다고 ㅈㅇ할거였는데 니가 대줘서 좋겠다고
니가 80이상을 살건데 몸을 벌써부터 막굴리냐고
걔 생일날 날씨도 안좋고 방에있자 해서 모텔을 썼는데
돈을 주면서 모텔도 다니냐고 그렇게 좋냐고 ㅅㅅ가 그렇게 좋냐고 흥분도ㅐ미치겠냐고
내가 무슨 걸레취급을 하냐고 그럼 맞지 그러고
엄마가 자기는 보수적이고 너는 개방적이니 슈퍼들락날락하듯 모텔가라고
아니 다른사람한테 물어보라고 내가 22살이 남친이랑 모텔간게 잘못된거냐고
내가 잘하지도 않았지만 잘못한것도 없더고 생각한다고 이렇게 막말하는게 잘못된거냐고
성인인데 그러니까 10대들도 다 가는거아냐이러셔서 아니 10대못간다고 하니까 아~성인부터야~비아냥거리고 30대 많은 맘카페에 올려보라고 했더니 별의별 사람 많은 인터넷에 뭘 물어보냐고
친척 너랑 비슷한 나이대에 걔한테 물어보쟤
미쳤냐고 걔한ㅌㅔ 왜 물어보냐고 하나까
너는 창피한거 없지않냐고 창피한거 없는데 왜 못물어보냬 물어보자고
엄마는 아빠랑 하고 나서 온네방네 했다고 말했냐고 가족한테 다 말했어?이러니까 왜 못말해?
창피하지않고 잘못한거 없음 말할수 있지 이러고 그럼 언제부터 해야되냐고 그러니까 결혼후
근데 너가 20대후반도 아니고 20인데 그러고 다니냐그러고
엄마가 보수적인건 알았는데 집에서 모만하면 모텔모텔 남친 남편 그러고
내가 잘못된거야?이상한거야?나도 막 트라우말될말을 어떻게 그렇게 막하냐고 울면서 대들었어 댓글 같이보게 나이랑 댓글좀 달아줘 어차피 통하지도 않을테지만 걸레라는 말은 내가 걸레취급을 하냐고 해서 그럼 아니냐고 그러는 뉘앙스로 말하셨어.. 보더니 그래 내가 및ㅊ.친엄마야 가져가라고 비아냥거리시고 마시네 어차피 안통할거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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