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까운 지거국 어문 vs 먼 지거국 간호

집 가까운 데는 지거국 높은 라인이고 간호는 높진 않아 관심은 어문은 그냥 평소에 언어 좋아하니까 복전 해서 취업 루트 생각 중이고 간호는 호불호 없는데 취업 잘 돼서... 딱히 하고 싶은 거 없으면 어디 갈 것 같아??

[익인1]

2

[익인2]

2

[익인3]

2... 면허무시못함

[익인4]

2

[익인5]

간호는 그 생각으로 가는 거 아니랬지만 언어는 오지 마세요 2

[글쓴이]

어문 중어나 일어는 고인물 잔뜩인 거 알긴 아는데 많이 힘들어? 취업 힘들다고 하는데 현실을 아직 실감을 못해서...

[익인5]

답이 업서요 복전은 기본이고 .....ㅎ 아직 막학년이라 진짜 뛰어든 건 아니지만 걍 막막함 전공으로 졸업한다고 뛰어나기 잘하지도 않고 전공 경제쪽 담당하는 교수님도 중문으로 졸업해봤자 어차피 니네 여기서 원어민처럼 프리스피치 가능하게 되지도 않고 걍 중급으로 졸업하는 거라고 고급이나 프리스피치 하려면 유학 필수라고 근데 팩트 맞는듯

[익인6]

2 면허 짱임

[익인6]

하다못해 중간에 간절히 하고싶은거 있으면 휴학해도 타격없어

[글쓴이]

평소에 교환학생 같은 거 진짜 가고 싶었는데 그걸로 1년 휴학해도 괜찮을까?!

[익인6]

응 우리과에 워홀가려고 휴학한 애들 몇명씩 꼭 나옴

[익인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