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수하게 어떤 친하지 않은 동생이 나보고 동생있냐고 물어본거야. 난 외동이라 외동이라 했더니 놀라면서 동생 있는 줄 알았대. 왜냐고 물어보니 이 세상 모든 짐을 나 홀로 짊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거... 그 말 듣고 뒷통수 쎄게 맞아서 집가서 울었던걸로 기억해... 나는 힘든거 숨기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도 날 힘들고 불행한 사람으로 보는걸 알고 치부를 들킨거같았어.
| 이 글은 4년 전 (2021/5/16) 게시물이에요 |
|
정말 순수하게 어떤 친하지 않은 동생이 나보고 동생있냐고 물어본거야. 난 외동이라 외동이라 했더니 놀라면서 동생 있는 줄 알았대. 왜냐고 물어보니 이 세상 모든 짐을 나 홀로 짊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거... 그 말 듣고 뒷통수 쎄게 맞아서 집가서 울었던걸로 기억해... 나는 힘든거 숨기고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들도 날 힘들고 불행한 사람으로 보는걸 알고 치부를 들킨거같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