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모녀끼리 영화관이나 맛집 가본게 다섯손가락 안에 꼽고 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포옹이나 장난으로라도 사랑한다는말 질색함 이세상에서 제일부러운게 모녀끼리 여행가고 데이트하는거임 어릴때부터 어디 옷같은거 쇼핑하러 갈때도 같이 구경하고 고르는게 아니라 자기 옷 보고있을테니 나보고 니껀 알아서 고르고 부르라고 함 근데 옷가게 직원은 애혼자 오면 잘안봐줌 쭈뼛거리며 뭐하나 겨우 고르고 엄마부르면 이건 어디가 별로고 세탁하기 힘들다고 딴거 다시고르라고 함ㅋㅋ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옷가게 가는거 싫어하게됨 안친한걸 넘어 남보다 못한 사이같은데 이런사람 또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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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