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방 비제이나 매춘부들 보면 부모님한테 안부끄럽나 싶었는데

	익인1 ... 2년 전
	익인2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하는거겠지 2년 전 글쓴이 환경이 안타깝긴 한데 합리화 하고싶진 않음 2년 전 익인2 나중에 정신차리면 후회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뭐 그사람들 사는 방식이고 2년 전
	익인3 부모님 없어도 벗방 안하는 사람 차고넘치는데 2년 전 익인3 글이 약간 당황스럽다 2년 전 글쓴이 엥 부모님 없으면 벗방한다 이게 아니라 벗방 중에서 부모님 없는 경우 많다인데 머선... 내글의 인과관계를 잘못 이해한듯? 2년 전 익인3 으으응 네가 그런 의미로 글쓴거 아닌건 아는데! 약간 내가 패드립에 많이 예민해서 예민하게 반응한거 같아 2년 전 익인13 근데 쓰니가 또 패드립 한 것도 아니잖어...?? 부모님이 없다 말하는거 자체가 패드립이라고 받아들이는거,,,?? 2년 전 익인3 13에게 ㄴㄴ 패드립아닌거 앎 내가 말을 넘 못하는거 같아서 미안타. 진짜 부모없는 경우 많다는거에 살짝 꽂힌 기분이었어 2년 전 익인13 3에게 ㅇㅎ,, 그럴수있지 나도 맥락없이 갑자기 한 단어에 꽂힐때있음 근데 너도 아닌거 안다는데 나도 말얹어서 미안해!! 난 그 부모님 없다는 말자체가 패드립으로 받아들여지나했어ㅜ 2년 전
	익인4 인연 끊고 사는 경우도 있을 듯... 2년 전
	익인5 없느니만 못한 부모도 있을 거고 부모가 없는 경우도 있을 거고... 그렇다고 합리화는 못하겠지만 2년 전
	익인6 내 기준 주변사람 얼굴 어떻게 보냐.. 이렇게 생각했는데 ㄹㅇ 인간관계 거의 없다싶은 사람들 많더라 그런거 하는 사람글 중에 2년 전
	익인7 몰래하던 경우도 많던데.. 부모유무가 결정의 핵심은 아닌듯 2년 전 글쓴이 핵심이라 생각한 적 업슴... 글에도 그런 얘기는 안햇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18 헐.. 충격적 2년 전 익인32 엥 진짜 충격적 ..:...:: 2년 전 익인46 헐????? 2년 전 익인71 헐 진짜???...오바야... 2년 전
	익인9 오...나도 궁금하긴 했었는데 정말로 그런 상황인 사람들 많구나 2년 전
	익인10 비제이들 보면 세상에 상식적인 사람이 생각보다 많진 않더라 인간상이 너무 다양해.. 2년 전
	익인11 가난해도 화목한 집에서 사랑받으면서 잘 자랐으면 성 파는거 생각 잘안하는건 맞는 것 같음 2년 전
	익인13 쓰니가 말하는 요지에서 벗어나는 댓 몇개 보이네ㅜ ㅋㅋ,, 글 좀 잘 읽자!!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익인19 ㅇㅈ 2년 전 익인30 ㄹㅇ 개답답 ㅋㅋㅋㅋ 2년 전 익인36 ㅇㅈㅇㅈㅇㅈ 2년 전 익인37 ㄹㅇ 2년 전 익인43 ㄹㅇ 2년 전 익인49 ㄹㅇ 2년 전 익인50 셀쿠 멈춰🖐 2년 전 익인46 ㄹㅇ^^ 2년 전 익인54 ㄹㅇ 2년 전 익인64 ㅋㅋㅋㅋㅋㅋ 도덕적인 척 착한 척 2년 전 익인72 ㄹㅇㅋㅋ 2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4 나도 가족없는데 5년동안 알바한번도 안쉬고 내 일 찾아서 공부하고있음. 그런애들보먄 그냥 한심해... 뭐 알아서 하겠지 2년 전
	익인15 쓰니가 뭔말하는지 알겠음....부모님 없는애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확실히 막아주는 사람이 핵심적으로 없으면 그런일 생길 가능성이 월등히 큰건 맞는거같애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익인61 어 맞아 가정에서 보호를 못받는 경우가 많더라.. 안타까워 2년 전
	익인17 연 끊고 살거나 교류 별로 안하거나 자식한테 관심없는 부류도 많더라...애초에 부모가 자식한테 관심많고 같이 살거나 자주 만나면 그런걸 할 수가 없지 2년 전
	익인20 맞아...부모님 안계셔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지만... 뭔가 저런식으로 안좋은 일하는 사람중에서도 사정 안좋은 사람 많은것도 사실... 그냥 뭐 안타까우면서도...기분이 복잡함 2년 전
	익인21 맞아.. 그리고 얼굴 까고하는건데 아는 사람 만날 수도 있잖아 걱정 안 되나 사상 자체가 너무 궁금해 2년 전
	익인22 그니까 성장기 제대로 된 정서적 유대를 가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무조건 집안 분위기 안 좋다고 애가 망가지진 않지만 엇나갈 확률이 높긴 한 듯 2년 전
	익인23 부모가 아는 경우도 있던데 사실 그게 더 신기하더라 2년 전
	익인24 맞어 주변에 부끄러울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음 2년 전
	익인25 맞음 가정교육의 부재가 크더라 더이상 잃을게 없다는 마인드로 살고 주변에 브레이크 해주는 어른 하나 없을거아냐 2년 전
	익인26 오..그렇구나..안그래도 궁금하긴했었는데 그런 경우도 꽤 있구나 2년 전
	익인27 부모도 비슷한 사람이거나.. 2년 전 익인28 22 콩콩팥팥 2년 전
	익인19 양아치들 중에도 환경이 그렇게 몰아가는 애들이 있긴 하잖아.. 근데 가정환경 안좋아도 이겨내는 사람 있다는 거랑 비슷한 맥락인듯 2년 전 글쓴이 갑자기 사탐 사문에서 배웠던 차별적 교제이론 생각나네...... 좀 다르긴 하지만 2년 전 익인32 와 나도 이거 갑자기 생각났음 !!!! 쓰니댓 보고 깜짝 놀람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과하이 2년 전 익인32 으악 작년까지만 해도 사문한지익 죽어나가는 중이었음 ㅠ .. 2년 전 글쓴이 32에게 난 생윤사문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사문 친 심리학과익~! 2년 전 글쓴이 하이 나는 회계학과 2년 전 익인52 와 개오랜만에 듣는다 2년 전
	익인29 대부분 연끊고산대 2년 전
	익인31 근데 난 그냥 부모님이 없구나 거기에서 끝ㅋㅋㅋ 전~혀 안타깝지 않고 역겨울 뿐ㅋㅋㅋㅋㅋ 부모님 안계셔도 어떻게든 잘살아보려고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일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2년 전
	익인33 ㅇㅈ 애초에 부모님이랑 얀 끊고 사는 사람도 많드라 2년 전
	익인34 실제로 벗방비제이에 대한 영상? 유튜브에서도 봤는데 실제로 부모가 없거나 연 끊고 살아서 별로 크게 부모 친척 의 눈치 보지 않는다고...(?) 그랬던것같음... 2년 전
	익인35 에구... 2년 전
	익인39 자란 환경 관련해서 진짜 띵한 문장있었는데.. 네가 그 범죄자와 똑같은 부모 똑같은 시간 똑같은 환경에서 자랐다면 너도 그 범죄자가 되었을거다 그러지 않기 때문에 비난할수있는거다 진짜 환경 무시못해... 2년 전
	익인41 나 성매매관련 전시회 가서 봤는데 몸 파는 사람들 초등학생 중학생때 학대가정에서 가출해서 원조교제하거나 노래방에서 일하다가 사창가로 빠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랬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 거의 없다고 2년 전
	익인42 그냥 그렇게 살라그랭 본인이 부끄럽든 안 부끄럽든 부모가 있든없든 자기 인생인데뭐 그렇게 사는 이유가 있겠지 2년 전 익인47 2222 그사람인생인데 몸파는거만 아니면... 2년 전
	익인44 그냥 난 누구도 욕 안할래... 범죄자가 아닌 이상 그냥 그 사람의 삶도 있고 나도 있고... 그냥 숨은 붙은채로 그런 일 하면서 행복이라도 했으면 좋겠음ㅋㅋ 2년 전 익인45 22 나도.. 내가 욕할 일은 아닌 것 같아 2년 전 글쓴이 매춘부는 불법 맞긴 함 벗방 비제이는 아니여두 2년 전 익인44 응응 알아.. 2년 전
	익인48 대부분 가정사 안좋거나 그러긴해... 2년 전
	익인51 나도 그런거 볼때 부모님이 보시면 쪽팔리지않을까..ㅠㅠ 이생각하긴했었는데 대부분 연끊고 사시거나 안계시거나 가정사가 안좋아서 어쩔수없이 몰래 하는경우라구하더라.. 2년 전
	익인53 나 전에 다니는 회사 회계언니 되게 유명한 벗방 bj였는데 동생도 있고, 엄마도 있었어. 2년 전 글쓴이 헐랭 본인이 그런 짓 하는걸 말하고 다님? 2년 전 익인53 말하고 다닌 건 아닌데 벗방 bj라고 소문이 돌았어 남자 회사분들한테. 근데 아무래도 그게 영상이 떠도니까 알수밖에 없더라 2년 전 익인58 헉..... 회사 사람들한테 안들켰어??? 충격이다 2년 전 익인53 회사사람들이 먼저 앎 2년 전 익인61 헐 벗방 bj하다가 관두고 회사 들어갔는데 소문난거구나 2년 전 익인53 아냐 회계하면서도 벗방했어; 2년 전 익인61 헐? 헐 근데 아니 회사를 왜 다니지 수익이 비교도 안될텐데.. 아 와우.. 2년 전 익인53 나도 이거 이해안갔는데... 저렇게 평범한 척이라도 해서 일반돈많은 남자 꼬셔서 살고싶어하는 거일수도 있다고 선임분이 이야기해주셨오... 2년 전 익인61 53에게 헐..아 그렇구나......와,......아.. 2년 전
	익인55 그래서 난 벗방bj인데 부모님이랑 방송하는건 신기했어,, 2년 전
	익인56 쉽게버는돈에환장해서그런거아닐까..가치관차이지 2년 전
	익인57 그냥 뭔가... 할 말이 없다랄까 그들이 그런 일을 정말 어쩔 수 없이 환경이 그것밖에 못하게 만드는 상황이나 강요에 의해 하는거면 모를까 합법적인 일이 버젓이 있는데도 계속 그 일을 하는거는 그냥 힘든 일 하기 싫고 귀찮은거 싫으면서 돈은 많이 벌고 싶어서 하는거라고 생각되더라 나는 ㅋㅋㅋ ㅠㅠ 2년 전
	익인60 아나 나 너무 싫어 돈 맛 알고 나니까 못 끊는 걸로 보임 ㅜ 2년 전
	익인62 내알바 아니라서 별관심없음 갠적으론 2년 전
	익인63 헐ॱଳ͘ 나도 쓰니 같은 생각 마니 했는데 인간관계 아예 끊고 사는 사람이 많구나 2년 전
	익인65 그런 애들 보면 걍... 불쌍함 2년 전
	익인66 인터뷰같은걸 보면 ㄹㅇ 주변에 가족이고 친구고 뭐고 사람이 없어서 신경쓸 사람도 없는것같던데 그래서 바로잡아줄 사람도 없고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2년 전
	익인67 이거 그알에서 벗방bj관련얘기 다룬적 있는데 관심있는 사람들 봐봐... 2년 전
	익인68 보통 연끊고 사는 사람들이 다른 직업?보다는 비중이 더 많다고 생각함.. 2년 전
	익인69 ㄹㅇ 그 사람들이 잘 했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대부분 왜 저런 일까지 하지..?싶은 사람들은 환경이 몰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2년 전 익인69 뭐 돈이 없고 그런 거 아니더라도 그냥 기본적인 도덕관념이 형성될 가정환경이 아니라고 해야되나 2년 전
	익인70 근데 그러면서 종종 부모님 모셔서 같이 방송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ㄱ돈많이 버니까 그런가 2년 전
	익인71 난 여신강림 수진에피소드 생각나네 ... 2년 전
	익인74 헐 나도 그런 생각 해봤는데 그렇구나.....에휴 2년 전
	익인61 어 근데 그런거 하는 사람 중에서 돈 때문에 회사에 팔리듯이 시작한 사람도 있대..! 옹호하는건 아닌데 그 다큐 본 적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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