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운영하고 있는 쓴이야
이번에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려고 업체 알아보고
사진 찍으려고 모델을 구했단 말이야??
공고 올리고 면접을 여러명 봤는데....
그 중 한명이 나중에 장문의 문자로 외모,몸매로 모델 뽑는 건 아닌 것 같다고
같이 면접 보는 동안 기분이 너무 나빳다고 하는거야
내 입장은 이거지...
기분이 나쁠 걸 알면서 왜 지원 했으며.....
뚱뚱하고 못난 사람이 입는 옷을 누가 사고 싶어해...상대적으로
의류업 하는 사람으로써 너무 어이없어서 적어 봤어...
익들도 기분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