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좀 길 것 같으니까 번호로 정리할게 1. 할머니 계신 요양병원에서 너무 위독하다고 큰 병원에 모시고 가보라고 함 2. 다른 병원 데려갔더니 상태 너무 안 좋고 그래서 응급실 계시면서 검사 받고 그럼 3. 검사 끝났는데 병원에서 이제 응급실에 못 있는다고 할머니 모시고 나가라 함 4. 요양병원에 연락하니까 주치의 승인 없으면 못 받는다고 병원에 못 온다고 함 5. 큰 병원에 이런 상황 설명하니까 그럼 집에 데리고 갔다가 다시 오든가 하라고 함(지금 상태 너무 안 좋아서 숨만 겨우 붙어있으신 상탠데) 아니 이런 상황이면 입원실을 내주든 어쩌든 해야 되지 않아,,,? 모시고 집 갈 수 있는 상황이면 집을 갔지 진짜 태도 짜증 난다... +) 주사 바늘 때문에 붙이는 테이프 며칠에 한 번씩 갈아? 큰 병원 와서 기존에 있던 테이프 떼려니까 얼마나 붙여놓은 건지 주사 놓으시는 분이 살이랑 테이프랑 아예 붙었다고 너무 아프겠다고 하시더라 할머니 이제 표정이라고는 없으신데 얼마나 아팠으면 그 순간에 표정까지 찡그리시고... 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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