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키운 강아지가 최근에 많이 아파서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단기알바 하고있거든 알바 끝나고 오면 항상 엄마가 술에 취해서 강아지 불쌍하다고 울고있어 .. 엄마 속상한거 이해하는데 그럼 나는? 나도 강아지 아픈거 너무 속상하고 힘든데 엄마까지 내가 다 케어해야하니까 진짜 힘들다 ㅜㅜㅜㅜㅜㅜ 맨날 술먹고 울고 술 상도 안치우고 잠들면 알바 끝나고와서 내가 강아지 밥도 먹이고 약도 먹이고 옆에서 잠도 재워주고 엄마 취해서 어질러 놓은것들 다 치워줘야돼 엄마는 왜 자기 생각만 하는걸까.. 친한친구들한테도 한 번도 힘들다 말해본 적 없어서 익명으로 얘기해봐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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