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어디다 말안하면 죽을꺼같아서 신세한탄 좀 할께... 어제 남편 퇴근하고 회사버스 타고오다가 갑자기 공황발작(?) 와서 구급차 불려서 실려갔음 나 너무 놀라서 집에 애둘이랑 있는데 어떻게해야될지를 몰라서 시어머니한테 연락했거든 그래서 시어머니가 그 병원으로 가서 집으로 데리고왔는데 병원에서 소화불량으로 인한 공황발작 같다고 함 근데 나도 저런적 많고 병원에 간적은 없지만 스트레스성 위염도 있는 상태.. 근데 그럴땐 시어머니 한번도 나한테 괜찮냐는 말한적 없는데 오늘 아침부터 전화와서 애(남편)좀 잘챙기라고 애둘은 니가 다보라고 그게 니 노릇이라고 했어 ㅋ 그리고 남편 실려가기전엔 카톡으로 나랑 싸웠거든 남편이 나보고 일안하고 집에있으니 맨날 놀고먹는줄 알길래 내가 빡쳐서 엄청 싸웠거든 근데 그거에 대해 풀지도 못하고 지금 남편한테 말도 못함 또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질까봐^^ 그럼 난 어디에 풀고 어디에 얘기해야되니.. 진짜 쓰러지고싶은건 난데 왜케 건강하냐 예민한거 내가 이상한거야? 긴글 미안 너무 화나서 주절주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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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인데 시누랑 시어머니가 단톡방 초대를 안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