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인자해 보이는 어르신이 "책 사러 오셨나봐요?" 하시더니 자기가 책을 샀는데 뒤에가 찢어져 있는 줄 모르고 샀다고 나보고 가지라는거여.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하면서.. 일단 그냥 앗ㅎㅎ 감사합니당~ 하고 속으로는 뭐지? 사이비인가? 아님 정치관련 책? 하여간 뭔가 가치관이 뚜렷한 책을 나에게 줘서 그걸 전파하려는 속셈인가? 했는데 그냥 평범한 책이었음..........평범? 코로나 일지 같은 책이었음. 신기했당.
| 이 글은 4년 전 (2021/5/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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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인자해 보이는 어르신이 "책 사러 오셨나봐요?" 하시더니 자기가 책을 샀는데 뒤에가 찢어져 있는 줄 모르고 샀다고 나보고 가지라는거여.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하면서.. 일단 그냥 앗ㅎㅎ 감사합니당~ 하고 속으로는 뭐지? 사이비인가? 아님 정치관련 책? 하여간 뭔가 가치관이 뚜렷한 책을 나에게 줘서 그걸 전파하려는 속셈인가? 했는데 그냥 평범한 책이었음..........평범? 코로나 일지 같은 책이었음. 신기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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