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쭉 해외 초딩때부터 살긴 했는데 아예 처음 살아보는 나라고 엄마아빠 떠나서 혼자 살아야된다고 생각하니까 넘 무서워.... 약간 걱정도 대구 좋긴 한데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응... 나 세탁기도 한번도 안돌려봤고 내 방 청소도 직접 안한지 오조오억년댔구 설거지랑 요리랑 진짜 다 ㅋㅋㅋㅋ 내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 진짜 집안일 아무것도 안해봤거든 좀 무섭다 세탁기에 당장 빨래 분류 어케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새로운 사람 만나는것도 좀 두렵고 이제 찐 어른이라는게 확 실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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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