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는 진짜 좋은데...
내가 일하던 부서는 총 6명이긴한데 2명은 아예 따른 일 하고 4명(직장상사 2분+나 포함 동기 총 2명)이서 하는건데
우리 공공기관 특징이..
매번 드는 생각이 진짜 벼락치기 업무처리가 좀 많다는거...
나 첫 출근했을때 들었던게 다음주부터 뭘 해야하는데 아직 재료도 뭘 해야할지도 안정한 상태라서
이번주 안으로 빨리 재료 주문까지 해야한다는거 듣고 1차 충격에...
바쁘신것 같은데 뭔가 일 딱 던지고 보고하면 다시 수정해서 다시 올려야하고..
시간은 촉박한테 칼퇴는 하래...
뭔가.. 애매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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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멘탈 제대로 나갔구나 싶었던 부분